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97 두려워하지 마라 |2| 2004-09-22 박용귀 1,56414
11347 제 죽음을 하느님의 기쁜 선물로 생각해주십시오 |1| 2005-06-21 양승국 1,56412
28719 ◆ 기도는 무슨 기도 ? . . . . . . . [김영환 ... |23| 2007-07-09 김혜경 1,56421
98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15-07-27 이미경 1,56414
109804 사랑의 생활 |2| 2017-02-02 강헌모 1,5642
110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20) |1| 2017-02-20 김중애 1,5648
117274 가톨릭기본교리(16-4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 2018-01-02 김중애 1,5640
117307 마음에 불을 지필 때 2018-01-03 김중애 1,5641
118245 2.12.강론.“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 ... 2018-02-12 송문숙 1,5640
121375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2| 2018-06-23 김중애 1,5641
121781 7.8.말씀기도"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 ... 2018-07-08 송문숙 1,5640
121862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제1독서(호세10,1~3.7~8.1 ... 2018-07-11 김종업 1,5640
122632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 |1| 2018-08-14 최원석 1,5642
123056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나라 수문장님 말씀) 2018-08-31 김중애 1,5641
123112 ■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쁜 소식을 / 연중 제22주간 ... |1| 2018-09-03 박윤식 1,5640
123264 ■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 복되신 ... |1| 2018-09-08 박윤식 1,5641
123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주님 은총 ... 2018-09-13 김중애 1,5645
124992 2018년 11월 10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 2018-11-10 김중애 1,5640
125560 2018년 11월 29일(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 2018-11-29 김중애 1,5640
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2) 2019-01-12 김중애 1,5645
130307 하느님 안에서 자신을 찾는다는 것 2019-06-10 김중애 1,5641
13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04) 2019-09-04 김중애 1,5649
133861 [연중 제32주간 금요일]사람의 아들의 날 (루카 17,2 ... 2019-11-15 김종업 1,5640
1342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2-01 김명준 1,5641
134294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2019-12-03 김중애 1,5641
134444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알 수 있습니다. |1| 2019-12-09 강만연 1,5642
137044 ★★ (5)[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1| 2020-03-25 장병찬 1,5641
137375 성경의 경고 (12) 깨어 있어라 2020-04-07 김종업 1,5640
137953 가슴에 남는 좋은사람 |2| 2020-05-02 김중애 1,5644
138148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7 2020-05-11 김중애 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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