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 2018-11-28 김중애 1,5611
1255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 ... 2018-11-29 김중애 1,5611
126479 ■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 ... |1| 2019-01-01 박윤식 1,5612
126738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1| 2019-01-12 최원석 1,5612
127074 연중 제3주일/선포되는 말씀의 은혜/강 길웅 신부 2019-01-25 원근식 1,5611
127354 2.5.복을 빌어주는 사람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2-05 송문숙 1,5614
127459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 2019-02-09 김중애 1,5612
127640 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 2019-02-16 강만연 1,5613
12865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일 ... |1| 2019-03-30 김동식 1,5611
129572 양승국 스테파노, SDB(삶 전체가 온통 우리를 위한 기도 ... 2019-05-09 김중애 1,5613
130319 ■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 ... |2| 2019-06-11 박윤식 1,5612
130841 덕담을 하니 덕담이 왔습니다 ( 오늘 저의 하루 일상 이야 ... 2019-07-04 강만연 1,5612
131657 ★ 삶의 목적을 찾아 |1| 2019-08-12 장병찬 1,5610
134856 ★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2| 2019-12-25 장병찬 1,5610
134887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 |2| 2019-12-27 최원석 1,5614
138421 개신교 신자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을 조금 전 ... |1| 2020-05-22 강만연 1,5612
139154 나 때문에 |1| 2020-06-28 최원석 1,5613
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 2020-08-01 주병순 1,5611
139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09) 2020-08-09 김중애 1,5615
141486 하늘로 향한 창 2020-10-17 김중애 1,5612
142866 12.14.“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1| 2020-12-13 송문숙 1,5614
144288 하느님의 나라 -배움, 섬김, 나눔- 이수철 푸란치스코 성 ... |2| 2021-02-04 김명준 1,5616
146128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 ... |1| 2021-04-16 최원석 1,5612
149890 <묵상이라는 것> |1| 2021-09-21 방진선 1,5610
15061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소명과 사명의 차이: ... |1| 2021-10-27 김백봉 1,5615
2446 기도... 2001-06-21 박후임 1,5604
4323 선물이라는 것이..(12/7) 2002-12-06 노우진 1,56018
4903 신앙과 능력 2003-05-17 은표순 1,5603
4987 내 마음의 저울 2003-06-10 권영화 1,5604
6601 십자가란 알이 떨어져 싹이 트는일 2004-03-04 배순영 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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