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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28	예수님 팬클럽 가입하기	1998-11-17	정은정	6,886	7
143	나의 사랑, 나의 누이여.	1998-11-26	정은정	7,198	7
149	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	1998-12-04	정은정	6,758	7
160	화려하지 않은 예고.	1998-12-09	정은정	5,555	7
162	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	1998-12-10	신영미	7,051	7
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1998-12-10	정은정	6,415	7
169	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	1998-12-12	정은정	5,305	7
173	유혹은 달콤하다	1998-12-16	신영미	5,340	7
189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	1998-12-26	신영미	5,667	7
195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8-12-29	방영완	5,703	7
202	식구.	1998-12-30	정은정	4,607	7
206	사랑의 주님 언제나 오소서	1998-12-31	황병구	5,720	7
207	불리워 지다	1998-12-31	신영미	4,696	7
208	福의 궁극적인 열매	1999-01-01	신영미	5,272	7
215	기적	1999-01-05	이화균	4,406	7
227	복도	1999-01-08	신영미	4,830	7
230	노랑장미로 드리는 묵상	1999-01-09	신영미	5,618	7
232	[들으며]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9-01-10	방영완	4,360	7
241	언젠가는 떠나야 하기에	1999-01-13	황병구	5,843	7
281	쉽지가 않아요.	1999-01-30	정은정	3,529	7
349	체면 버리기.	1999-03-02	정은정	3,733	7
360	가난한 이들 안에 가난한 존재인 주님	1999-03-06	신영미	4,770	7
366	바울로	1999-03-08	신영미	4,250	7
369	아담	1999-03-09	신영미	3,982	7
376	인과응보	1999-03-13	신영미	4,765	7
377	영화와 오늘의 복음으로 한 묵상	1999-03-14	신영미	4,209	7
380	꺼져가는 생명에 등불을 밝히리니	1999-03-15	조연	3,621	7
381	요한	1999-03-15	신영미	4,373	7
385	神의 천가지 이름	1999-03-17	신영미	3,782	7
396	아는 것이 자유입니다.	1999-03-24	정은정	3,42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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