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319 ■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 ... |2| 2019-06-11 박윤식 1,5652
13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30) 2019-07-30 김중애 1,5655
134126 "나는 내 어머니가 고통당하시는 것을 보는 것이 괴로웠다" |1| 2019-11-25 박현희 1,5651
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2019-11-27 김중애 1,5652
1342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2-01 김명준 1,5651
135073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1| 2020-01-04 최원석 1,5651
136204 연중 제6주간 금요일 |7| 2020-02-20 조재형 1,56512
136731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20-03-13 김중애 1,5651
137044 ★★ (5)[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1| 2020-03-25 장병찬 1,5651
138313 정신적 청빈 2020-05-17 김중애 1,5651
146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9) |1| 2021-04-29 김중애 1,5654
15135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모에게 ‘경계존중교육 ... 2021-12-02 김 글로리아 1,5656
155021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 |1| 2022-05-12 최원석 1,5653
3693 오늘을 지내고... 2002-05-17 배기완 1,5644
4750 복음의 향기 (성주간 월요일) 2003-04-14 박상대 1,56411
5102 성서속의 사랑(7)- 14년이나 기다려 얻은 아내 2003-07-10 배순영 1,5646
5120 성서속의 사랑(11)- 네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2003-07-14 배순영 1,5646
5383 성서속의 사랑(57)- 사랑은 눈으로 2003-08-30 배순영 1,5645
8134 수녀님, 당신은 어떤 일을 했나요? |13| 2004-10-07 황미숙 1,5646
9062 ♣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 |33| 2005-01-15 조영숙 1,56417
9064     Re:♣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19| 2005-01-15 황미숙 9339
17037 우리가 주님의 발에 기름을 ... |9| 2006-04-10 박영희 1,56411
103921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4/22) - 김 ... 2016-04-22 신현민 1,5641
104004 주님과의 일치 -신록의 영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5| 2016-04-27 김명준 1,56410
106358 8.29.월.♡♡♡ 현명한 바보.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8-29 송문숙 1,56410
107849 ♣ 11.3 목/ 받아들이고 함께하며 애타게 찾는 사랑 - ... |1| 2016-11-02 이영숙 1,5646
108190 그리스도 왕 대축일 |8| 2016-11-20 조재형 1,56410
122632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 |1| 2018-08-14 최원석 1,5642
122722 ★ 교만의 증상들 |1| 2018-08-18 장병찬 1,5640
1234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주님 은총 ... 2018-09-13 김중애 1,5645
123520 9.17.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 - 양주 올리베 ... |1| 2018-09-17 송문숙 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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