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834 믿음의 눈 으로 보라. 2020-06-11 김중애 1,5641
140171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1| 2020-08-18 최원석 1,5642
140887 목숨을 바치는 사람 |1| 2020-09-20 최원석 1,5642
141486 하늘로 향한 창 2020-10-17 김중애 1,5642
141927 11.6.“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사람들이 ... 2020-11-06 송문숙 1,5642
145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2) 2021-03-12 김중애 1,5643
146700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 2021-05-10 김중애 1,5642
150303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6| 2021-10-12 조재형 1,56411
150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22) |1| 2021-10-22 김중애 1,5645
155021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 |1| 2022-05-12 최원석 1,5643
157449 빗나간 관심에 무심한 죽음./송 봉 모 신부 |1| 2022-09-08 김중애 1,5643
4750 복음의 향기 (성주간 월요일) 2003-04-14 박상대 1,56311
5102 성서속의 사랑(7)- 14년이나 기다려 얻은 아내 2003-07-10 배순영 1,5636
5120 성서속의 사랑(11)- 네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2003-07-14 배순영 1,5636
5383 성서속의 사랑(57)- 사랑은 눈으로 2003-08-30 배순영 1,5635
7978 예수님의 눈물! |8| 2004-09-20 황미숙 1,5636
7981     골방의 기도 |3| 2004-09-20 권상룡 1,0933
9062 ♣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 |33| 2005-01-15 조영숙 1,56317
9064     Re:♣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19| 2005-01-15 황미숙 9339
18349 태양의 노래/성 프란치스코 |3| 2006-06-11 노병규 1,5636
5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12-24 이미경 1,56315
86598 ●자기부정(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와 작용(1) 2014-01-17 김중애 1,5631
87879 어느 신부님의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본 십자가의 길 |7| 2014-03-17 김명중 1,56312
97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6-08 이미경 1,56312
97896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4| 2015-07-07 조재형 1,5638
9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15-08-11 이미경 1,5638
104998 6.20.♡♡♡.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 |2| 2016-06-20 송문숙 1,5638
106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11) |1| 2016-08-11 김중애 1,5636
106337 ♣ 8.28 주일/ 낮추고 비우고 작아지는 겸손의 아름다움 ... |1| 2016-08-28 이영숙 1,5633
106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9.26) 2016-09-26 김중애 1,5634
10953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그가 미쳤다!) 2017-01-21 김중애 1,5634
110097 ♣ 2.15 수/ 눈을 뜨고 빛과 사랑으로 찾아가는 귀향길 ... |2| 2017-02-14 이영숙 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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