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343 누가 참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인가? -자비로운 사람- 이 ... |3| 2019-03-18 김명준 1,5588
128690 과월절 전 목요일 요안나의 집에 초대된 불쌍한 사람들 2019-03-31 박현희 1,5580
129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3) 2019-04-23 김중애 1,5586
1342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1-30 김명준 1,5582
140050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19주간 수요일(마태18,15 ... 2020-08-12 강헌모 1,5581
14212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2주간 금요일(루카1 ... 2020-11-13 강헌모 1,5582
14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7) 2021-03-17 김중애 1,5584
150071 우리는 주님의 제자들이다 -관상과 활동- 이수철 프란치스 ... 2021-09-30 김명준 1,5585
154171 아이 |1| 2022-04-02 이경숙 1,5580
154999 5.11.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 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22-05-11 송문숙 1,5584
156549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1| 2022-07-27 최원석 1,5583
2466 *** 새로운 노래를 불러야... 2001-06-26 김현근 1,5573
4900 의와 사랑 2003-05-16 은표순 1,5572
6240 복음산책 (주님 공현 후 수요일) 2004-01-07 박상대 1,55713
6900 내 어린시절의 황금빛 추억 2004-04-21 이풀잎 1,5577
7068 이웃 사랑 2004-05-16 박용귀 1,55711
7319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1| 2004-06-23 박상대 1,5574
8437 (복음산책) 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5| 2004-11-10 박상대 1,55717
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1| 2005-01-29 이현철 1,55715
14333 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 |6| 2005-12-20 조영숙 1,5577
48879 역대기하 10장 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 |1| 2009-09-04 이년재 1,5571
118601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 2018-02-27 김중애 1,5570
122399 성모의 칠락(七樂) 2018-08-03 김중애 1,5570
122412 8.4.말씀기도 -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 ... 2018-08-04 송문숙 1,5570
125172 가톨릭인간중심교리(23-2 국민과 국가 권력행사) 2018-11-15 김중애 1,5572
125395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2018-11-23 김중애 1,5571
125429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1| 2018-11-24 최원석 1,5572
126400 伊 마피아, 난민지원센터 장악해 국고 갈취…가톨릭 단체, ... |1| 2018-12-29 김철빈 1,5570
12733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모든 일은 하기( ... |1| 2019-02-04 김시연 1,5571
127646 ★ 진정한 주님 (real God) |1| 2019-02-17 장병찬 1,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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