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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609	갈망	1999-06-14	신영미	3,117	7
620	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	1999-06-16	신영미	3,258	7
633	[상대방의 잘못은 내 인생의 거울]	1999-06-20	박선환	3,281	7
662	[용맹한 지휘관]	1999-06-29	박선환	3,355	7
682	세상이 널 원하지 않아도 난 널 원한다.	1999-07-02	신영미	3,093	7
686	[믿음에로의 인생 여정]	1999-07-05	박선환	3,244	7
705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1999-07-10	박선환	3,642	7
713	[괜찮아요 ( ]	1999-07-14	박선환	3,286	7
756	[뻥튀기]	1999-07-31	박선환	3,691	7
771	[8월, 성모신심 묵상]	1999-08-06	박선환	4,082	7
979	10월 12일 복음묵상	1999-10-12	김정훈	2,669	7
1017	위령의 날(11월 2일)	1999-11-02	오창열	2,891	7
1034	[사랑의 업데이트(up date)] (32/목)	1999-11-10	박선환	3,086	7
1052	[예수님의 눈물] (33/목)	1999-11-17	박선환	2,487	7
1057	[영혼의 정화] (33/금)	1999-11-18	박선환	2,774	7
1096	주님의 날	1999-12-05	김종연	2,932	7
1120	[제멋대로 다루었다](대림2/토)	1999-12-10	박선환	2,387	7
1127	12월 14일 복음묵상	1999-12-14	김정훈	2,472	7
1132	[예수님 족보의 의미] (3주/금)	1999-12-15	박선환	2,723	7
1134	"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	1999-12-16	김종연	2,486	7
1138	[약속과 믿음] (4주/화)	1999-12-20	박선환	2,297	7
1148	[12/29 성탄5일]게임의 법칙?	1999-12-29	박성철	2,417	7
1152	주님 공현 대축일(1월 2일)	2000-01-01	오창열	3,027	7
1154	새 천년을 맞으며...	2000-01-04	김종연	2,157	7
1156	[삶의 중심은...] (공연후/토)	2000-01-04	박선환	2,048	7
1174	1월17일 복음	2000-01-17	강창홍	2,877	7
1212	참된 단식(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00-03-10	상지종	2,346	7
1220	보잘것없는 사람-예수님(사순 1주 월)	2000-03-13	상지종	2,567	7
1235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사순 2주 수)	2000-03-22	상지종	3,160	7
1236	무관심을 넘어서(사순 제2주 목)	2000-03-23	상지종	3,07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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