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0 꺼져가는 생명에 등불을 밝히리니 1999-03-15 조연 3,8247
381 요한 1999-03-15 신영미 4,6757
385 神의 천가지 이름 1999-03-17 신영미 4,2877
396 아는 것이 자유입니다. 1999-03-24 정은정 3,5277
410 십자가의길 묵상-8처 1999-03-30 신영미 5,3187
413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1999-04-01 정은정 5,0537
439 "마리아, 부활 아침에" 1999-04-09 신영미 4,9327
441 오상을 받으셨고 복자품에 오르시는 오상비오신부님기도문 1999-04-12 신영미 4,7517
455 진취적인 사고의 예수님 1999-04-21 신영미 4,4687
472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야 1999-04-26 박선환 3,7157
478 배 째! 1999-04-29 정은정 3,3097
489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2) 1999-05-03 서길원 3,7797
496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4) 1999-05-06 서길원 4,3367
504 [부활6주,월]증거의 삶을 살아야 1999-05-09 박선환 3,7397
505 [부활6주,화] 신앙과 비신앙 1999-05-09 박선환 3,9197
512 [부활6주,수] 성령을 통한 신앙의 성숙 1999-05-12 박선환 3,9467
514 [부활6주,목]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999-05-13 박선환 4,2147
518 [주님승천] 주님의 승천이 우리의 구원이 되게 하소서 1999-05-15 박선환 3,6367
519 나의 성공론 1999-05-16 신영미 3,7747
520 각자의 복음서를 씁시다. 1999-05-17 신영미 4,5297
530 삼성산 성당의 스테파노 1999-05-20 유영선 4,3867
534 [부활7주,금]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하느냐 1999-05-21 박선환 3,6377
540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1999-05-23 신영미 4,5437
552 고통 중에 발견하는 현존 1999-05-27 신영미 3,4327
554 죄보다 죄 지은 다음 행동이 심판을 결정한다. 1999-05-27 신영미 3,4247
563 [강론] 성모의 밤 1999-05-29 주호식 5,7667
576 [사랑하는 방법] 1999-06-02 박선환 4,5327
578 식별과 선택을 위한 묵상 1999-06-03 신영미 3,9037
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1999-06-08 신영미 3,4837
594 [생명의 새 계약] 1999-06-08 박선환 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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