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992 사순 제4주간 화요일 |9| 2020-03-23 조재형 1,55511
138015 기도로 만나는 예수님 2020-05-05 김중애 1,5551
138314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2 2020-05-17 김중애 1,5550
138653 그대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 |2| 2020-06-01 김중애 1,5550
138687 2020년 6월 3일 수요일[(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 ... 2020-06-03 김중애 1,5550
141912 회개 2020-11-05 강헌모 1,5551
143727 1.14.“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 |1| 2021-01-13 송문숙 1,5554
14440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과 어둠은 통합될 ... |5| 2021-02-08 김현아 1,5556
145602 3.28.“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하느님의 아들이었구나!” ... |1| 2021-03-28 송문숙 1,5553
145998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 사랑, 공동체 사랑, ... |3| 2021-04-11 김명준 1,5558
146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21) 2021-04-21 김중애 1,5557
147001 2021년 5월 21일[(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21-05-21 김중애 1,5550
150016 김두한요셉신부님 복음묵상 2021-09-27 김중애 1,5551
155040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5-13 최원석 1,5556
4237 구하라 받을 것이다 2002-11-09 정병환 1,5542
7072 복음산책(부활6주간 월요일) 2004-05-17 박상대 1,5547
7154 방문이 성모님의 겸손? 2004-05-31 문종운 1,5549
7414 유다의 성소 2004-07-07 박용귀 1,5549
7586 습관 |4| 2004-07-28 박용귀 1,55410
12015 신부님, 자세가 그게 뭐예요? |7| 2005-08-19 양승국 1,55418
46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5-26 이미경 1,55423
103768 4.14.목.♡♡♡ 신앙은 선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4-14 송문숙 1,5548
118244 ■ 믿음은 표징이 아닌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1| 2018-02-12 박윤식 1,5540
122279 7.29.연중17주일- 이영근신부 2018-07-29 송문숙 1,5541
123831 행복이란 싹. 2018-09-28 김중애 1,5541
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 2018-12-11 주병순 1,5542
12806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십자가가 다가올 때) 2019-03-06 김중애 1,5545
133929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 |3| 2019-11-18 정민선 1,5541
138173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 ... |1| 2020-05-12 최원석 1,5541
138301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 ... 2020-05-16 주병순 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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