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1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5) ’18 ... 2018-07-24 김명준 1,5521
122259 가톨릭인간중심교리( 4-4 새로 태어난 몸이 가려는 곳) 2018-07-28 김중애 1,5521
123074 2018년 9월 1일(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 2018-09-01 김중애 1,5520
123146 9/4♣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선택 기준은 복음입니다.(김대열 ... |2| 2018-09-04 신미숙 1,5524
1232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프란치스코 ... |1| 2018-09-07 김중애 1,5522
123800 삶을 살아가는 태도. 2018-09-27 김중애 1,5520
126008 고요한 마음 안에서 2018-12-15 김중애 1,5522
126683 하느님 사랑과 형제 사랑은 하나다 -자유롭게 하는 사랑- ... |3| 2019-01-10 김명준 1,5526
126806 1.15.말씀기도 -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2019-01-15 송문숙 1,5522
12684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만흔 사람을 고쳐 주셨다. 2019-01-16 주병순 1,5520
129698 ■ 빛으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분을 따라 / 부활 제4주 ... |2| 2019-05-15 박윤식 1,5525
130182 2019년 6월 4일(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 2019-06-04 김중애 1,5520
13171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모승천 대축일 ... |1| 2019-08-14 김동식 1,5520
133237 회개와 겸손 -하느님 은총으로 구원받는다- 이수철 프란치스 ... |2| 2019-10-17 김명준 1,5529
137160 빈첸시오 싡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샤프란볼루의 평온함 |2| 2020-03-30 양상윤 1,5521
1386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 2020-06-03 김중애 1,5521
1389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51/2020.06.2 ... 2020-06-20 한택규 1,5520
139994 8.10.“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 ... 2020-08-10 송문숙 1,5521
141073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20-09-28 주병순 1,5521
141525 영원과 축제 2020-10-19 김중애 1,5521
143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07) 2021-01-07 김중애 1,5523
14602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8) ‘21.4 ... 2021-04-12 김명준 1,5521
152979 환대의 사랑 -정주, 환대, 경청, 우정, 치유- 이수철 ... |3| 2022-02-10 김명준 1,5526
153120 <우리 앞에 있는 아름다움(美)과 선함(善)을 보는 것> 2022-02-14 방진선 1,5520
15468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를 영하지 않으면 ... |1| 2022-04-26 김 글로리아 1,5525
155648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2| 2022-06-12 최원석 1,5523
155828 본당 한 형제님이 카톡에 공유한 글입니다. 요양병원의 한 ... |3| 2022-06-21 강만연 1,5523
156534 참 깊고 신비로운, 아름답고 품위있는 노년과 죽음을 위해서 ... |1| 2022-07-26 최원석 1,5525
156553 28 연중 제17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7-27 김대군 1,5521
2772 고통을 위한 열쇠(?) (9/14) 2001-09-13 노우진 1,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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