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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298	2004년 9월 19일, 새 성전 입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 ...	2004-09-18	이향경	108	3
3299	흥겨운 한가위	2004-09-20	고은숙	83	3
3283	허물 덮어 주기 \|1\|	2004-08-24	임성강	94	3
3191	선종년도공고	2004-07-03	김흥섭	63	3
3862	사랑은 먼길을 가는것	2006-06-15	김재덕	101	3
4006	오늘 성가대 지휘자에게서 본 표정...	2007-03-18	임해진	533	3
4020	Re:오늘 성가대 지휘자에게서 본 표정...	2007-04-05	이재영	259	4
4018	Re:오늘 성가대 지휘자에게서 본 표정...	2007-04-02	이용숙	267	2
4016	다시 한번 읽어주길...	2007-04-02	천조	314	6
4013	Re:오늘 성가대 지휘자에게서 본 표정...	2007-03-30	박혜현	425	17
3867	오랫만에.....(캐나다 벤쿠버에서) \|3\|	2006-06-27	김미숙	189	3
3733	복이 넝쿨채 들어 왔어요	2006-01-03	김기숙	106	3
3741	* 인연 \|2\|	2006-01-13	김성보	84	3
2324	상임위원회 월례회의	2003-02-02	오재석	68	3
2352	선종연도	2003-02-21	이호일	88	3
2441	바자회를 마치며	2003-03-30	이삼식	2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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