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660 깨달음의 여정 -사랑, 진리,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19-05-13 김명준 1,5428
129858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서 2019-05-22 김중애 1,5422
130420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2019-06-16 김중애 1,5422
131230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는 구나-김 ... |1| 2019-07-20 원근식 1,5422
131952 ★ 경외 |1| 2019-08-24 장병찬 1,5420
1324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09-10 김명준 1,5423
135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02) 2020-01-02 김중애 1,5426
13599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나는'기도'를이렇게생각한 ... |3| 2020-02-11 정민선 1,5422
137554 4.15.“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 |1| 2020-04-15 송문숙 1,5422
137661 2020년 4월 19일[(백)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 2020-04-19 김중애 1,5420
139862 그분은 어디에 존재하실까? 2020-08-03 김중애 1,5422
142425 그리스도 중심의 참 자유롭고, 부요하고, 행복한 삶 -기 ... |3| 2020-11-26 김명준 1,5428
143109 ■ 프오르에서의 우상숭배[6] / 모압 평원에서[3] / ... |1| 2020-12-23 박윤식 1,5422
145345 3.18.“너희는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 2021-03-18 송문숙 1,5422
146047 2021년 4월 13일[(백)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또는 ... 2021-04-13 김중애 1,5420
152979 환대의 사랑 -정주, 환대, 경청, 우정, 치유- 이수철 ... |3| 2022-02-10 김명준 1,5426
154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8) 2022-04-28 김중애 1,5426
155917 26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독서, 복음(주해) |1| 2022-06-25 김대군 1,5421
156558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 |1| 2022-07-27 장병찬 1,5420
15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8.07) 2022-08-07 김중애 1,5422
3620 오늘을 지내고... 2002-04-28 배기완 1,5418
5044 감사송 2003-06-27 권영화 1,5413
5593 요한이 아빠의 자화상 2003-10-01 마남현 1,54113
7113 뻥치는 아이의 말 2004-05-25 문종운 1,5419
8810 주고받는 용서 |4| 2004-12-24 박용귀 1,5418
9062 ♣ 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 |33| 2005-01-15 조영숙 1,54117
9064     Re:♣1월 15일 『야곱의 우물』- 따뜻한 포옹♣ |19| 2005-01-15 황미숙 9159
14333 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 |6| 2005-12-20 조영숙 1,5417
4117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11-21 이은숙 1,5417
49508 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6| 2009-09-30 박명옥 1,54110
10631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래, 난 처음부터 ... |2| 2016-08-26 김혜진 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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