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794 성 프란시스코의 고백 - 윤경재 요셉 |9| 2017-02-02 윤경재 1,5387
114711 9.14."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한다." - 파주올리 ... 2017-09-14 송문숙 1,5381
118516 2/23♣.“사랑하라!” “선을 행하라!”.(김대열 프란 ... 2018-02-23 신미숙 1,5384
122482 2018년 8월 7일(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 ... 2018-08-07 김중애 1,5380
1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8) 2018-08-18 김중애 1,5384
122857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와서 보시오 (요한 1,45 ... 2018-08-24 김종업 1,5380
12392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 ... |1| 2018-10-02 최원석 1,5381
124962 2018년 11월 9일(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 ... 2018-11-09 김중애 1,5380
1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3) 2018-11-23 김중애 1,5385
125478 11.26.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 |1| 2018-11-26 송문숙 1,5381
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8) 2019-01-18 김중애 1,5387
127670 ■ 믿음은 표징 드러남이 아닌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 |2| 2019-02-18 박윤식 1,5385
130423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성령께서 ... 2019-06-16 주병순 1,5380
1306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26 김명준 1,5382
133143 연중 제28 주일 |10| 2019-10-12 조재형 1,53813
134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019-12-18 김중애 1,5381
135089 2020. 1. 5. 주님공현 대축일을 보내며 2020-01-05 김종업 1,5380
135592 연중 제3 주일 |8| 2020-01-25 조재형 1,53810
13723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유아세례는 부모의 첫째의 ... |3| 2020-04-01 정민선 1,5382
137938 영원한 생명의 말씀 (요한6:60~71) |1| 2020-05-01 김종업 1,5380
138080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1| 2020-05-08 최원석 1,5382
138831 2020년 6월 11일[(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0-06-11 김중애 1,5380
1398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4,22-36/2020.08 ... 2020-08-03 한택규 1,5380
145257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2021-03-14 김중애 1,5381
145578 하느님의 뜻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3-27 김명준 1,5388
14564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의 전문가가 되려 ... |3| 2021-03-29 김현아 1,5385
146620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1-05-06 주병순 1,5380
150738 글보다 말이 어렵다. 2021-11-02 김중애 1,5382
156449 마리아야! |1| 2022-07-22 최원석 1,5382
4195 제자를 부르시다 2002-10-28 유대영 1,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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