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113 2018년 9월 3일(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 ... 2018-09-03 김중애 1,5340
126060 완전한 육화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라. 2018-12-17 김중애 1,5340
12783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7주간 ... |1| 2019-02-24 김동식 1,5341
128050 나는 당연히 ... 2019-03-05 이정임 1,5341
129152 양승국 스테파노, SDB(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2019-04-19 김중애 1,5344
129241 ★ 내 안에 오신 예수님-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1| 2019-04-23 장병찬 1,5340
129277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독서 (사도3,11-26) |1| 2019-04-25 김종업 1,5340
129379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 ... 2019-04-29 주병순 1,5340
129426 ■ 십자가 죽음으로 드러난 부활의 기쁨을 / 부활 제2주간 ... |2| 2019-05-02 박윤식 1,5343
129922 세상에 속하지 않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 -주님의 제자들- ... |1| 2019-05-25 김명준 1,5345
130071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019-05-30 김중애 1,5341
130184 양승국 스테파노, SDB(오늘 우리는 우리 각자 운명의 주 ... |1| 2019-06-04 김중애 1,5345
130681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1| 2019-06-28 최원석 1,5342
132314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10| 2019-09-05 조재형 1,53412
134898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죄' 외에는 모든 경계 ... |3| 2019-12-27 정민선 1,5341
135161 1.8,“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양주 올리베따노 ... 2020-01-08 송문숙 1,5341
135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31) 2020-01-31 김중애 1,5347
136682 믿음의 눈으로/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2020-03-11 김중애 1,5341
137596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독서(사도4,1-12) 2020-04-17 김종업 1,5340
141066 2020년 9월 28일[(녹)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20-09-28 김중애 1,5340
141548 축제는 영혼을 치유한다 2020-10-20 김중애 1,5341
143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2) 2020-12-22 김중애 1,5345
146844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이승을 떠난다는 것> 2021-05-15 방진선 1,5341
153480 추종追從의 여정 -주님, 사랑, 버림, 따름- 이수철 프 ... |1| 2022-03-01 김명준 1,5345
15402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인간은 자기감정의 ... 2022-03-26 김 글로리아 1,5341
155333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 2022-05-27 조재형 1,5347
156819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3| 2022-08-09 조재형 1,5345
157449 빗나간 관심에 무심한 죽음./송 봉 모 신부 |1| 2022-09-08 김중애 1,5343
4405 예수님을 따르는 길 2003-01-06 은표순 1,5330
5152 눈물 2003-07-19 권영화 1,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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