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51 속사랑- 에베레스트를 오르려면 2004-01-09 배순영 1,5409
7099 욕심을 부려보자! 2004-05-22 문종운 1,54011
14895 은혜를 아는자와 모르는자 2006-01-12 장병찬 1,5400
17742 ♧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제4주간 목요일] 2006-05-11 박종진 1,54015
51815 가장 귀한 선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9 박명옥 1,5409
51824     이 눈이 삼일만 댕겨 왔었으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1| 2009-12-29 박명옥 6095
94020 그리스도의 향기//‘네 탓!’ ‘내 탓!’ 의 차이 2015-01-19 정선영 1,5400
98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7-24 이미경 1,54011
1059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9주일 2016년 8월 7 ... |1| 2016-08-05 강점수 1,5402
119686 2018년 4월 13일(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 2018-04-13 김중애 1,5400
122476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제1독서(예레30,1~2.12~15 ... 2018-08-07 김종업 1,5401
1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8) 2018-08-18 김중애 1,5404
122798 2018년 8월 21일(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 ... 2018-08-21 김중애 1,5400
122857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와서 보시오 (요한 1,45 ... 2018-08-24 김종업 1,5400
12392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 ... |1| 2018-10-02 최원석 1,5401
12529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8-11-20 주병순 1,5400
1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3) 2018-11-23 김중애 1,5405
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8) 2019-01-18 김중애 1,5407
12693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확실히 ... 2019-01-20 김중애 1,5407
127670 ■ 믿음은 표징 드러남이 아닌 겸손에서 / 연중 제6주간 ... |2| 2019-02-18 박윤식 1,5405
12849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어떤 십자가가 제일 무겁고 견 ... 2019-03-24 김중애 1,5406
130093 사랑의 찬미와 감사의 삶 -환대와 우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19-05-31 김명준 1,5406
130423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성령께서 ... 2019-06-16 주병순 1,5400
131349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Sound and Voice) 2019-07-26 김중애 1,5401
13156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도미니코 사 ... |2| 2019-08-07 김동식 1,5401
133038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12| 2019-10-07 조재형 1,54014
135250 1년 가까이 굿뉴스에 글을 올리면서.......... 2020-01-11 강만연 1,5400
135335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마르 1,29-39) 2020-01-15 김종업 1,5400
135745 홍성남 신부님 / 제17회 자기 돌봄 2020-02-01 이정임 1,5404
13723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유아세례는 부모의 첫째의 ... |3| 2020-04-01 정민선 1,5402
138039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2 2020-05-06 김중애 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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