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21 (388) 언제나 그러했듯이 |1| 2005-09-20 이순의 8597
12426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 2005-09-21 장병찬 8777
12431 잊지 말아야 할 것- 여호수아7 |3| 2005-09-21 이광호 7407
12459 전진했기 때문에 만난 은혜 -여호수아9 2005-09-22 이광호 7387
12461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09-23 노병규 7117
12513 성 남종삼 요한, 전장운 요산, 최형 베드로시여~! 저희를 ... |8| 2005-09-26 조영숙 7037
12589 따뜻한 관계임을 느낄 때 |4| 2005-09-29 박영희 7497
12610 삶의 충만 |5| 2005-09-30 박영희 6877
12647 석양의 노을처럼 |4| 2005-10-02 김창선 8027
12677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04 노병규 8537
12679     Franciscan Prayers 2005-10-04 노병규 5813
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8| 2005-10-04 박영희 9747
12691 (395) 인연 |2| 2005-10-04 이순의 7537
12724 [묵상] 나무는 나의 스승 |4| 2005-10-06 유낙양 7757
12818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11 노병규 8867
12848 내 마음의 틈바구니에 |2| 2005-10-12 박영희 8277
12863 그릇 속에 담긴 것 |2| 2005-10-13 노병규 1,0107
128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 |4| 2005-10-14 노병규 1,1637
12902 [1분 묵상] " 작은 기도 " |1| 2005-10-16 노병규 7247
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1| 2005-10-21 정복순 8937
13003 주여 이 죄인이.. |1| 2005-10-21 노병규 9667
13035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2005-10-23 장병찬 7377
13065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10-25 노병규 9257
13107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1| 2005-10-27 노병규 7527
13121 (409) 양귀비 |3| 2005-10-27 이순의 9187
13131 [ 1분 묵상 ] " 묵상기도 " 2005-10-28 노병규 8377
13151 [ 1분 묵 상 ] " 사랑의 기도 " |1| 2005-10-29 노병규 8487
13156 ♣ 10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겸손과 교만 ♣ |8| 2005-10-29 조영숙 9537
13278 ♣11월3일 야곱의 우물-죄인에서 시작하자(※봉헌을 위한 ... |6| 2005-11-03 조영숙 9287
13320 ♣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헛똑똑 ♣ |9| 2005-11-05 조영숙 9827
13331 무엇을 어떻게 청해야 하는가? |2| 2005-11-05 노병규 1,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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