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745 2.21.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 ... 2019-02-21 송문숙 1,5332
127948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우리들의 큰 부끄러움 앞에 참 ... 2019-03-01 김중애 1,5335
127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02) 2019-03-02 김중애 1,5339
128899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 2019-04-09 김중애 1,5330
129672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19-05-13 주병순 1,5330
130440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1| 2019-06-17 김중애 1,5332
130488 기도 |1| 2019-06-19 최원석 1,5332
133268 연중 제28 주간 토요일 |8| 2019-10-18 조재형 1,53312
133630 ★ 연옥은 있다 (전삼용 요셉 신부) |1| 2019-11-03 장병찬 1,5331
134020 분명히 해야 할 대답 2019-11-22 김중애 1,5332
135342 ■ 2020년 연중 제1주간을 보내면서 |3| 2020-01-15 박윤식 1,5332
136630 2020년 3월 9일[(자)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0-03-09 김중애 1,5330
136887 사랑밖엔 길이 없습니다 -회개와 사랑 실천- 이수철 프란치 ... |2| 2020-03-20 김명준 1,5339
138733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20-06-05 주병순 1,5331
139169 ★ 큰 바다이신 예수성심 2020-06-29 장병찬 1,5330
1401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9,23-30/2020.08 ... 2020-08-18 한택규 1,5330
140279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2020-08-23 김중애 1,5331
140883 구원의 여정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이수철 프란치스 ... |1| 2020-09-20 김명준 1,5336
141526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2020-10-19 김중애 1,5331
141741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여우 ... 2020-10-28 김대군 1,5330
143208 주님 빛 속에서 살아 갑시다 -회개의 삶, 승리의 삶- ... |2| 2020-12-28 김명준 1,5335
1449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미움은 고통의 바다에 ... |1| 2021-02-28 김현아 1,5334
153725 3.13.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 ... |1| 2022-03-12 송문숙 1,5330
155634 12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독서,복음(주해) |3| 2022-06-11 김대군 1,5331
5028 복음산책 (연중12주간 월요일) 2003-06-23 박상대 1,5329
5475 성서속의 사랑(68)- 사막을 가는 퀴즈 2003-09-12 배순영 1,5322
460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미사보를 쓰는 이유 |22| 2009-05-12 김현아 1,53210
51815 가장 귀한 선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9 박명옥 1,5329
51824     이 눈이 삼일만 댕겨 왔었으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1| 2009-12-29 박명옥 6095
101988 공감대⇔사회적 태만(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6-01-25 김영완 1,5323
108230 11.22.♡♡♡ 유비무환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6-11-22 송문숙 1,5327
161,309건 (964/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