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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지런히 속삭여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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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
조경희 |
87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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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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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노병규 |
98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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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고백성사실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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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조경희 |
1,13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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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그리운 내 얼굴/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일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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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
조영숙 |
9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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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큰아들야고보와 예비며느리 아델라를 위해 축복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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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
유낙양 |
1,12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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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애인 안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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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
노병규 |
88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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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무엇으로 사는가/소화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셋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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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
조영숙 |
1,54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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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마리아와 현대여성(새어머니)/소화데레사께(다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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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조영숙 |
92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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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름다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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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장병찬 |
80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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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찬미를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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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
이인옥 |
1,00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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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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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
노병규 |
75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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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부르게 된 각설이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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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
노병규 |
80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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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깨달음/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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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조영숙 |
1,50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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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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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노병규 |
78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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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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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
황미숙 |
90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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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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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
노병규 |
89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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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새해 초입부터 읽기 불편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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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
이순의 |
1,00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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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보아라"/유광수신부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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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
정복순 |
97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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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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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
이인옥 |
96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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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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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
장병찬 |
95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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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효도 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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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
조경희 |
94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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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토퍼 묵상] 18. 성공회 사제가 보내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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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
박종진 |
91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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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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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
이인옥 |
83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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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드립니다! 단 한순간만 이라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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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
윤태영 |
92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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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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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
노병규 |
1,10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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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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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
이인옥 |
78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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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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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
황미숙 |
741 | 7 |
| 15011 |
*◐* 그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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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
노병규 |
81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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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야곱의 우물-체면 때문에/봉헌준비(2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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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
조영숙 |
75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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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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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
노병규 |
809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