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882 "이제 이 길을 건너면,당신 손아귀에서 영원히 머물렵니다" |7| 2006-02-23 조경희 7297
15898 무촌 !!! 2006-02-24 노병규 8087
15944 자질구레한 질병의 절반쯤을 없앨 수 있는 방법 |4| 2006-02-25 박영희 6997
15950 삼뫼소 삼위일체성당...십자가의 길 !!! |1| 2006-02-26 노병규 8467
15958 단식과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4| 2006-02-26 박민화 8177
15979 [사목일기] 착각하지 않는 사제 |1| 2006-02-27 노병규 9037
16018 귀소본능 |4| 2006-03-01 노병규 8097
16049 ♧ 사순묵상 - 함께 짊어진 사람들[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2006-03-02 박종진 9067
16083 3월3일 야곱의 우물-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5| 2006-03-03 조영숙 1,6527
16106 3월 4일 야곱의 우물 - 시골 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5| 2006-03-04 조영숙 7397
16119 3월5일 야곱의 우물-전주가톨릭신학원 김정훈 신부님 묵상 |4| 2006-03-05 조영숙 7937
16230 3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아멘(amen)의 삶 |3| 2006-03-09 조영숙 6687
16241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로만 |5| 2006-03-09 박영희 8057
16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조명연마태오신부님] |1| 2006-03-10 이미경 1,0197
16262 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3| 2006-03-10 박영희 8377
16277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 43-48- 원수[이찬홍 ... |6| 2006-03-10 이미경 8647
16285 *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2006-03-11 김성보 6837
16362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물은 흐른다. |1| 2006-03-14 김선진 7967
16437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2| 2006-03-17 정복순 6267
16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6| 2006-03-18 이미경 6597
16475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1| 2006-03-18 김성보 6737
16477 관계 |7| 2006-03-18 이인옥 7517
16488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이찬홍야고보 신부님] |4| 2006-03-19 이미경 8437
16499 (64) 말씀지기> 제 안에 오시어 편히 쉬세요 |4| 2006-03-19 유정자 6377
16508 "객기가 아니라, 당당함으로!"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 2006-03-20 조경희 5947
16538 자기 자신 잘 대하기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 2006-03-21 조경희 7307
16548 1%를 믿어준 사람 |6| 2006-03-21 박영희 7587
16550     Re: 아브라함의 돌출 행동 |2| 2006-03-21 박영희 4353
16560 * 오늘은 춘분... "봄이 왔습니다". |1| 2006-03-21 김성보 6177
16585 *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 |6| 2006-03-22 김성보 9767
16591 사진 묵상 - 커피 한 잔 하고 가지? |8| 2006-03-22 이순의 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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