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601 ♧ 사순묵상 - 예수님의 작은 치유[사순 제3주간 목요일] |3| 2006-03-23 박종진 6627
16612 목마른 길손을 위하여 |8| 2006-03-23 김창선 6597
16651 장점과 단점의 의미[이찬홍 야고보신부님] |2| 2006-03-25 이미경 8117
16667 사제가 아닌 사람을 만들어라[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3| 2006-03-26 이미경 8307
16678 [사제의 일기]*꿈꾸며 살다가 깨어서 죽고 싶습니다... ... |8| 2006-03-27 김혜경 8967
16679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1| 2006-03-27 조경희 8567
16683 숫자는 인간을 파괴한다 |8| 2006-03-27 황미숙 7617
16684 '주님의 치료가 절실한 우리' 2006-03-27 정복순 6627
16701 걸어가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03-27 정복순 5937
16705 고통없이는 얻는게 없다. |5| 2006-03-28 김선진 6427
16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8| 2006-03-29 이미경 7167
16757 용서의 나룻배를 타고 ... |6| 2006-03-30 이미경 7057
16801 삶에 대한 애틋함 |9| 2006-03-31 박영희 8337
16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7| 2006-04-01 이미경 6407
16816 긍정과 부정 |1| 2006-04-01 정복순 6337
16839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유광수신부님 복음묵 ... |1| 2006-04-02 정복순 6587
16843 4월 2일『야곱의 우물』-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1| 2006-04-02 조영숙 6437
16851 [수녀님묵상] 울보의 기도 |3| 2006-04-03 조경희 7707
16860 이 세상이 살만하다면 / 조규만 주교님 |4| 2006-04-03 박영희 6707
16866 "언젠가는 내가 주님을 가슴에 품어 드리리라..." |8| 2006-04-03 조경희 6607
16896 내 자아를 다듬고,마음을 다듬고,내 영혼을 다듬습니다. |7| 2006-04-04 조경희 7857
16902 * 기도하는 손 |2| 2006-04-04 김성보 6417
16920 성(性) |7| 2006-04-05 황미숙 8967
16928 사진 묵상 - 오~! 내 사랑 목련화야! |3| 2006-04-05 이순의 1,0327
16953 사진 묵상 - 카드로 전화 하세요. |2| 2006-04-06 이순의 7457
16969 4월 7일『야곱의 우물』입니다 - 돌을 던지기 전에 |4| 2006-04-07 조영숙 8377
16978 사진 묵상 - 나리 나리 개나리 |5| 2006-04-07 이순의 7607
17019 사진 묵상 - 일광욕 |3| 2006-04-09 이순의 8837
17020 님에게로 가는 길 |6| 2006-04-09 이재복 7407
17022 희망의 '그리움이여...' |8| 2006-04-09 박영희 8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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