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089 발을 씻으며 |2| 2006-04-12 김창선 7077
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 |15| 2006-04-13 박영희 8347
17160 Ecce lignum! |5| 2006-04-15 이인옥 7917
17162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 (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 ... |8| 2006-04-15 유낙양 9667
17175 Happy Easter = =부{祝*賀}활= =Allelu ... |5| 2006-04-16 최인숙 9247
17192 * 부활절의 기도( 이해인 ) |3| 2006-04-16 김성보 1,0627
17197 4월 17일『야곱의 우물』-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는 부 ... |4| 2006-04-17 조영숙 7437
17266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2006-04-20 장병찬 6767
17267 4월 20일『야곱의 우물』- 부활이 요구하는 회개의 삶 |7| 2006-04-20 조영숙 6447
17287 ''영혼의 길'' |5| 2006-04-21 이미경 7107
17307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2| 2006-04-21 정복순 6397
17342 죄책감과 가책감 때문에 /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 |8| 2006-04-23 박영희 7897
17381 지금 행복하세요? |6| 2006-04-25 김창선 7327
17423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32일째 ◈ |4| 2006-04-26 조영숙 7927
17451 [하늘로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당신, 우리 바오로에게 |7| 2006-04-27 유낙양 6077
17459 감사기도 - 이찬홍 신부님 강론 |1| 2006-04-28 조경희 6967
17463 (80) 말씀> 인간적 계산과 거룩한 보화 중에 어느 것을 |10| 2006-04-28 유정자 6757
17469 4월28일『야곱의 우물』-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 |5| 2006-04-28 조영숙 7767
17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7| 2006-04-29 이미경 7607
17502 사진 묵상 - 천호동 성당 철쭉 문화 제전 |7| 2006-04-29 이순의 6067
17540 "바쁩니다~ 바빠요~" |11| 2006-05-01 조경희 8787
17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9| 2006-05-02 이미경 8897
17562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3| 2006-05-02 조경희 9247
17602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2| 2006-05-04 장병찬 6317
1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12| 2006-05-06 이미경 7357
17655 "타비타, 사랑하는 이여, 일어나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6-05-06 김명준 7037
17678 인간적인 수단으로 해결하려 / 신원식 신부님 |12| 2006-05-08 박영희 8197
17704 돼지고기 |4| 2006-05-09 조경희 7467
17706 마음은 언제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 2006-05-09 김명준 6427
17713 택시기사 체험기 <1> / 부산교구 황철수 주교님 |2| 2006-05-10 조경희 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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