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17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2주일)『 ... |2| 2019-08-31 김동식 1,5270
137394 ■ 야곱과 에사우의 만남[27] / 야곱[3] / 창세기 ... |1| 2020-04-07 박윤식 1,5272
13782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20-04-26 김중애 1,5272
13792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7 2020-05-01 김중애 1,5271
138010 <종교 행위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믿음> (요한10,2 ... 2020-05-05 김종업 1,5270
140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23) 2020-08-23 김중애 1,5274
141617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9주간 금요일(루카12,54 ... |1| 2020-10-23 강헌모 1,5272
14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25) 2020-10-25 김중애 1,5275
141874 사랑할 단 한 가지 구실이라도 찾아야 ... |1| 2020-11-03 이정임 1,5271
143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10) 2021-01-10 김중애 1,5274
145290 주님의 눈으로 하루를 바라본다면 . (요한4,43-54) 2021-03-15 김종업 1,5270
153221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 |2| 2022-02-17 최원석 1,5274
154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01) |1| 2022-04-01 김중애 1,5277
154359 하늘이 있는 곳 2022-04-11 김중애 1,5271
15448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을 믿지 않으면 착 ... 2022-04-17 김 글로리아 1,5273
154560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 2022-04-20 최원석 1,5274
154571 4.21.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 |2| 2022-04-20 송문숙 1,5274
3492 세상을 바라보는 눈 2002-04-03 라민옥 1,5262
4783 다양한 삶의 현장 2003-04-21 은표순 1,5263
5053 복음산책 (연중13주간 월요일) 2003-06-30 박상대 1,52611
5300 복음산책 (연중19주간 토요일) 2003-08-15 박상대 1,5265
6983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2004-05-03 박영희 1,5269
7904 네 죄와 고통을 내게 다오! |8| 2004-09-08 황미숙 1,5266
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1| 2005-01-29 이현철 1,52615
9388 회개와 참회의 사순시기 |3| 2005-02-09 노병규 1,5262
1161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1| 2005-07-13 황미숙 1,52612
12134 흥분을 가라 앉히라 |11| 2005-08-30 박영희 1,52610
12317 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7| 2005-09-13 양승국 1,52619
17037 우리가 주님의 발에 기름을 ... |9| 2006-04-10 박영희 1,52611
5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23 이미경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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