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68 눈으로 커피를 즐겨요 |16| 2006-07-06 박영희 8467
18878 "임이 미워요" |5| 2006-07-07 이재복 6937
18908 (123) "할망, 어인 일이우꽈?"/ 김귀웅 신부님 |7| 2006-07-08 유정자 7557
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7-09 이미경 8067
18970 쉬었다 가세요 / 강길웅 신부님 |6| 2006-07-11 노병규 1,1457
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 2006-07-12 김석진 8347
19052 군납 양주 한 병! |1| 2006-07-15 노병규 6437
19057 두려워하지 마라 ----- 2006.7.15 성 보나벤투라 ... |1| 2006-07-15 김명준 5757
19079 [오늘복음묵상] 무얼 그리 재십니까? / 최용혁 신부님 |10| 2006-07-16 노병규 7807
19120 우리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2| 2006-07-18 장병찬 6937
19125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19| 2006-07-18 박영희 8087
19186 영원한 사부님 (Rev 강요한) |16| 2006-07-21 박영희 7877
19189 '수호천사'에게 한번 더 기회를 |2| 2006-07-21 노병규 9607
19199 ◆ 고해성사 ◆ |2| 2006-07-21 노병규 9837
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13)/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9| 2006-07-21 박영희 5857
19220 ♧ [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심부름꾼 (마르 1,1 ... |2| 2006-07-22 박종진 6977
192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5) / 허락만 하십니다 |12| 2006-07-22 박영희 7267
19254 "구하시오 얻으리라" |1| 2006-07-24 노병규 7747
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2| 2006-07-26 노병규 9557
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3| 2006-07-27 노병규 7537
19341 ◆ 흑 장 미 . . . . . . . . . . . . ... |8| 2006-07-28 김혜경 7167
19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7-29 이미경 7547
19421 삶은 기적이다(Life is a Miracle) ----- ... 2006-07-31 김명준 6057
19427 [ 저녁 묵상 ] 행복하고 싶습니까? 2006-07-31 노병규 7337
19432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 |2| 2006-08-01 노병규 7397
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5)/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 |7| 2006-08-01 박영희 7927
1945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6) / 고통을 회피했을 때 |10| 2006-08-02 박영희 7757
19470 < 43 >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 강길웅 신부님 |1| 2006-08-02 노병규 9657
19482 [저녁묵상] ♣ 내가 좋아하는 것, 그 부끄러움 ♣ / ... |3| 2006-08-02 노병규 6227
20068     Re:[저녁묵상] ♣ 내가 좋아하는 것, 그 부끄러움 ♣ ... 2006-08-26 김연진 2570
19490 보람에 산다 |2| 2006-08-03 노병규 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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