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014 ♥ 영성체 후 묵상(8월25일) ♥ |13| 2006-08-25 정정애 6197
20021 빠다킹 신부의 여름 휴가 일기 2 |16| 2006-08-25 이미경 7977
20058 낮은 곳을 사신 두 분의 사제 |4| 2006-08-26 윤경재 9707
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6-08-28 이미경 8157
20088 ♥ 영성체 후 묵상(8월 28일) ♥ |18| 2006-08-28 정정애 6667
20089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 |5| 2006-08-28 노병규 7867
20099 [오늘 복음묵강]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 상지종 ... 2006-08-28 노병규 7017
20119 ~동 화~ |10| 2006-08-29 양춘식 7327
20133 "속이 좁아요" |4| 2006-08-29 노병규 1,1077
20150 나는 행복합니다. |6| 2006-08-30 임숙향 8937
20156 화투치는 수녀 |3| 2006-08-30 노병규 1,0967
20188 ♤ 일상(日想)의 기도 /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 |1| 2006-08-31 노병규 8597
20190 모르는게 약 |2| 2006-08-31 이인옥 9617
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6-09-01 이미경 8327
20207 마음으로 보기 / 김화석 신부님 |3| 2006-09-01 노병규 8427
20211 ♥ 영성체 후 묵상 (9월1일) ♥ |19| 2006-09-01 정정애 9357
20239 셈(계산). 이제민 신부 |3| 2006-09-02 윤경재 7977
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4| 2006-09-02 윤경재 8357
20261 술사목 단상 |5| 2006-09-03 노병규 8367
20262 *♤하 얀 길♤* |8| 2006-09-03 양춘식 7107
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2| 2006-09-03 장병찬 8157
20277 "남을 존중하면 갈등 줄어” |4| 2006-09-04 노병규 7637
20317 [오늘의 복음묵상] 예수의 간섭 / 오상선 신부님 |6| 2006-09-05 노병규 9587
20354 ~†~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옥중편지] |12| 2006-09-07 양춘식 9277
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상) |13| 2006-09-07 박영희 8287
20373 현대인을 "고슴도치형 인간" 이라고 말합니다. |1| 2006-09-07 홍선애 7367
20408 들꽃마을의 추억 |5| 2006-09-09 노병규 6757
20486 <14>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2 부 / 강길 ... |4| 2006-09-12 노병규 8347
20522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6| 2006-09-13 임숙향 7547
20530 @ @ 채송화 꽃밭에서 :: 이해인 수녀님 |7| 2006-09-13 최인숙 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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