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82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다시 깨어나는 자연처럼 2020-04-26 김중애 1,5253
139175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0-06-29 주병순 1,5251
139291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2020-07-05 최원석 1,5252
140070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마태 ... 2020-08-13 김종업 1,5250
140170 ★ 가장 큰 원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 ... |1| 2020-08-18 장병찬 1,5250
140871 불안의 의미 2020-09-19 김중애 1,5251
14106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1| 2020-09-28 최원석 1,5251
141742 ■ 죄에 대한 처벌 규정[4] / 성결법[4] / 레위기[ ... |1| 2020-10-28 박윤식 1,5252
141763 ■ 성스러운 사제[5] / 성결법[4] / 레위기[21] |1| 2020-10-29 박윤식 1,5252
141766 <고갱이인 가장 연약한 이들> The Weakest in ... 2020-10-30 방진선 1,5251
142052 최후 심판 -성덕의 잣대이자 심판의 잣대는 사랑- 이수철 ... |2| 2020-11-11 김명준 1,5256
142119 양승국신부님(제32주간 금요일) 그날은 정말이지 순식간에 ... |1| 2020-11-12 박양석 1,5256
142585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아 ... |1| 2020-12-02 장병찬 1,5250
144578 날마다 새롭게 -부패인생이 아닌 맛과 향이 뛰어난 발효인생 ... |2| 2021-02-16 김명준 1,5257
152947 자신의 한계를 알라!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 2022-02-09 김중애 1,5251
15437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살아있는가? 산 ... 2022-04-11 김 글로리아 1,5255
156421 매일미사/2022년 7월 21일[(녹) 연중 제16주간 목 ... |1| 2022-07-21 김중애 1,5250
2466 *** 새로운 노래를 불러야... 2001-06-26 김현근 1,5243
5339 나는 왜... 2003-08-23 권영화 1,5242
6106 속사랑- 두 친구, 바르나바와 바오로 2003-12-12 배순영 1,5246
7082 여러분 2004-05-19 박용귀 1,52411
7252 완전한 사랑은 거룩함이다. |2| 2004-06-15 박상대 1,52413
8816 "키커요" |4| 2004-12-24 박영희 1,5242
47185 7월 2일 성시간 / 사제의 해 전대사 |1| 2009-07-01 장병찬 1,5244
4740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케리그마 (선포) |15| 2009-07-10 김현아 1,52423
89730 † 참행복 선언 (진복팔단) |1| 2014-06-09 한은숙 1,5240
100394 ♣ 11.12 목/ 삶 한가운데 이미 와 있는 하느님 나라 ... |2| 2015-11-11 이영숙 1,5246
103478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8| 2016-03-30 조재형 1,52412
106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8) |1| 2016-08-28 김중애 1,5246
10818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그리스도 왕 ... |1| 2016-11-19 김동식 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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