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54 오늘을 참회하는 기도!!!! |13| 2006-09-25 노병규 9957
20856 깃털을 갈아야하는 한 마리의 철새처럼...... 2006-09-25 홍선애 6987
20908 세상 속으로 떠나라, Homo Nomad. |11| 2006-09-27 윤경재 6907
20918 - 人 生 한 페이지의 조각 ~ |9| 2006-09-27 양춘식 7057
20921 [새벽묵상] '좁은 문' |3| 2006-09-28 노병규 6287
20932 [오늘 복음묵상] † 헤로데의 호기심 / 박상대 신부님 |5| 2006-09-28 노병규 6967
20936 (2) 날마다 행복을 찾는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9| 2006-09-28 김양귀 7167
20937 안젤라(2)님, 도미니카님을 위한 기도!!!! |6| 2006-09-28 노병규 7557
20952 [새벽묵상] 비워야 가벼워 지는 십자가 |5| 2006-09-29 노병규 7017
2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6-09-29 이미경 7447
20959 *♡ 영성체 후 묵상 (9월29일)♡* |13| 2006-09-29 정정애 8597
20998 [오늘 복음묵상] ▣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 ... |1| 2006-09-30 노병규 7257
21005 ♥- 사랑하는 님이 계시기에~♥ |7| 2006-09-30 양춘식 6537
21006 [루카복음 단상] 할아버지 영전에 |5| 2006-09-30 노병규 7277
21036 - 묵주기도 성월 - |10| 2006-10-01 양춘식 2,0727
21074 하느님의 어린아이 |6| 2006-10-02 임숙향 7697
21091 ♤ * 영성체 후 묵상 (10월3일) *♤ |14| 2006-10-03 정정애 6187
21093 [오늘 복음묵상] 단비 체험 /조성풍 신부님 |4| 2006-10-03 노병규 7597
21110 [새벽묵상] 더 깊이 내려가기 위한 기도 |3| 2006-10-04 노병규 8367
21115 - 내 말을 듣고 나에게 말 하여라~ |12| 2006-10-04 양춘식 6827
21130 하늘나라는 아무나 가나? / 최시영 신부님 |16| 2006-10-04 박영희 7737
21135 성인과 천사 |6| 2006-10-04 노병규 7597
21144 ♤ 영성체 후 묵상 (10월5일) ♤ |15| 2006-10-05 정정애 6427
21162 존재의 힘 ----- 2006.10.5 연중 제26주간 목 ... |3| 2006-10-05 김명준 7327
21203 *♡ 영성체 후 묵상(10월7일) ♡* |17| 2006-10-07 정정애 6087
21204 < 16 > 괴짜수녀일기 / 진주를 만드는 아이들 |4| 2006-10-07 노병규 7057
21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3| 2006-10-07 이미경 8157
21211     Re: 묵주인가? 사슬인가? |4| 2006-10-07 이현철 5686
21214        Re: 묵주인가? 사슬인가? |4| 2006-10-07 윤경재 4783
21217           Re: 묵주가 '사랑의 자일'이 아닐까요? ^^* |1| 2006-10-07 이현철 4293
21230 결혼, 부단히 서로를 재발견해나가는 과정 |4| 2006-10-07 양승국 8727
21231 ♥ 영성체 후 묵상 (10월 8일)♥ |18| 2006-10-08 정정애 6347
21232 [주일 새벽묵상] 비워야 채워지는 것.. |2| 2006-10-08 노병규 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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