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650 이웃과 ‘나누는’ 성탄 l 유흥식 주교님 |4| 2006-12-21 노병규 7117
23655 나도 너에게 사랑 사촌이 되어 주리라. |6| 2006-12-21 윤경재 8097
23657 영혼의 눈을 뜨게 하소서 |6| 2006-12-21 노병규 7607
23672 ◆ 도대체 나는 무엇하는 사람입니까? . . .[박병기 신 ... |12| 2006-12-22 김혜경 9237
23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6-12-23 이미경 7577
23730 새옹지마(塞翁之馬)와 전화위복(轉禍爲福) 그리고 인패위공( ... |3| 2006-12-23 배봉균 7657
23731 사랑할 때 |6| 2006-12-23 이재복 6237
23740 성탄 축하드리오며,,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 2006-12-24 노병규 8977
23741 송구영신(送舊迎新) |5| 2006-12-24 배봉균 6757
23754 ♡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l 이해인 ♡ |5| 2006-12-24 노병규 7917
23764 오늘의 묵상 (12월25일) |14| 2006-12-25 정정애 7037
23767 예수 성탄 대축일 ♥ Good News 와 Good New ... |13| 2006-12-25 임숙향 7327
23776 말씀공부의 중요성 ----- 2006.12.25 월요일 예 ... |1| 2006-12-25 김명준 6397
23787 (64) 기도 |20| 2006-12-25 김양귀 8597
23796 오늘의 묵상 (12월26일) |12| 2006-12-26 정정애 7917
23800 기도하게 하소서 |4| 2006-12-26 노병규 1,0797
23819 당신의 숨결따라 |10| 2006-12-26 임숙향 6717
23826 [아침 묵상]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8| 2006-12-27 노병규 7127
23858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11| 2006-12-27 양춘식 7057
23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12-28 이미경 8877
23881 (280) 군자란이 꽃을 피웠어요! |20| 2006-12-28 유정자 6277
23886 +예수 성탄의 숨은 공로자 |9| 2006-12-28 오상옥 6927
23887 빛과 어둠의 그늘-----2006.12.28 목요일 무죄한 ... |4| 2006-12-28 김명준 6637
23898 오늘의 묵상 (12월29일) |29| 2006-12-29 정정애 7167
23906 < 13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6| 2006-12-29 노병규 6347
23921 하느님 체험 ----- 2006.12.29 금요일 성탄 팔 ... |3| 2006-12-29 김명준 6497
23941 ♣~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 |4| 2006-12-30 노병규 6007
23942 영원한 고향(故鄕) ----- 2006.12.30 토요일 ... |3| 2006-12-30 김명준 5887
23964 오늘의 묵상 (12월 31일) |21| 2006-12-31 정정애 6697
24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8| 2007-01-02 이미경 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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