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2374 연중 제2주간 목요일 |8| 2022-01-19 조재형 1,78712
152373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 ... |1| 2022-01-19 장병찬 6960
152372 † 21.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 [ ... |1| 2022-01-19 장병찬 4970
15237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 ... 2022-01-19 주병순 6320
152370 강(强)한 대적자(對敵者)를 이기는 무릿매 (1사무17, ... 2022-01-19 김종업로마노 8930
152369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2| 2022-01-19 최원석 6804
152368 <빈터를 만들어 함께 춤을 춘다는 것> |1| 2022-01-19 방진선 6722
1523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1-19 김명준 4832
152366 영적 전쟁 -주님의 전사戰士로 삽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2-01-19 김명준 1,1348
152365 말라기(16) 나는 야훼라, 나는 변하지 않는다 (말라3, ... |1| 2022-01-19 김종업로마노 8030
152364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2022-01-19 김종업로마노 5761
1523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3,1-6/연중 제2주간 수요 ... 2022-01-19 한택규 5450
152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1.19) |1| 2022-01-19 김중애 1,2446
152361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2022-01-19 김중애 1,0901
152360 하느님의 섭리 |1| 2022-01-19 김중애 1,0803
152359 매일미사/2022년 1월 19일[(녹) 연중 제2주간 수요 ... 2022-01-19 김중애 7310
152358 율법에 매이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완성한 사람이다. |1| 2022-01-18 강만연 6143
152357 1.19. “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 양주 ... |1| 2022-01-18 송문숙 9305
15235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곤경에 처한 이웃에게 ... |2| 2022-01-18 박양석 7846
152355 ■ 2. 솔로몬의 성전 건축 준비 / 솔로몬의 통치[1] ... |1| 2022-01-18 박윤식 7443
152354 19 연중 제2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1-18 김대군 6273
15235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안식일은 대체 무엇을 ... |2| 2022-01-18 김 글로리아 1,0915
152352 연중 제2주간 수요일 |8| 2022-01-18 조재형 1,35810
152351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 |1| 2022-01-18 장병찬 5810
152350 † 20.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 ... |1| 2022-01-18 장병찬 5610
15234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 2022-01-18 주병순 6530
15234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다. (마르2,23-28) |1| 2022-01-18 김종업로마노 5740
152347 율법이 굴레가 되지 않으려면.... |2| 2022-01-18 강만연 6272
1523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1-18 김명준 7942
152345 자유의 여정 -주님과 사랑과 신뢰의 관계- 이수철 프란치 ... |1| 2022-01-18 김명준 1,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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