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309 (315) 말씀지기> 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10| 2007-02-10 유정자 6557
25312 '행복하여라, 가난한 이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2| 2007-02-10 정복순 7517
25315 [새벽을 여는 주일 아침묵상] 아! 사람 |3| 2007-02-11 노병규 7617
25334 오늘의 묵상 (2월12일) |12| 2007-02-12 정정애 6667
25386 †♠~ 제 40회. 아빠 목소리다. ~♠†/ 오기선[요셉] ... |5| 2007-02-13 양춘식 5407
25395 (319) 사랑의 파도가 되어 / 이현철 신부님 |7| 2007-02-14 유정자 6367
25403 그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아라! |5| 2007-02-14 이인옥 6147
25413 인간의 손으로 만지게 하시는 치유의 하느님 사랑. |13| 2007-02-14 장이수 6177
25416 †♠~ 제 41회. 네 이름은 진주란다. ~♠†/ 오기선[ ... |3| 2007-02-14 양춘식 6597
25423 [오늘 복음묵상]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l 양 ... |5| 2007-02-15 노병규 9897
25433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2| 2007-02-15 장병찬 7967
25448 구원을 받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6| 2007-02-16 황미숙 8507
25450 ♥ 주님 아시지요? 우리들 마음.... ♥ 2007-02-16 홍선애 7667
25464 삶의 영성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 |8| 2007-02-16 오상옥 8947
25476 "체험과 고백 그리고 믿음" ----- 2007.2.17 ... |2| 2007-02-17 김명준 6777
25495 삶은 허무(虛無)가 아니라 축복(祝福)-----2007.2 ... |3| 2007-02-18 김명준 6047
25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2-19 이미경 7587
25520 †♠~ 제 44회. 어! 비가 내리네!. ~♠†/ 오기선[ ... |5| 2007-02-20 양춘식 6887
25523 [생활 묵상] 불치병 |13| 2007-02-20 유낙양 7747
25524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1| 2007-02-20 이부영 8557
25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2-20 이미경 9287
25534 "십자가의 길" ----- 2007.2.20 연중 제7주간 ... |1| 2007-02-20 김명준 8137
25563 토마스 머튼의 침묵 |2| 2007-02-21 장병찬 1,1207
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1| 2007-02-22 이미경 9997
25617 (328) 나의 오만과 편견 / 이현철 신부님 |5| 2007-02-23 유정자 7617
25621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 --- 2007.2.23 재 ... |1| 2007-02-23 김명준 6357
25624 †♠~ 제 45회. 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 오기선 ... |2| 2007-02-23 양춘식 5277
25635 †♠~ 제 46회. 내 아들이 최고야. ~♠†/ 오기선[요 ... |2| 2007-02-24 양춘식 6247
25667 (97) 요보~ 성호경 기도 3번이라도 해 보세요~ |19| 2007-02-25 김양귀 8407
25677 †♠~ 제 48회. 우리 아빠가 최고야!. ~♠†/ 오기선 ... |4| 2007-02-25 양춘식 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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