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741 깨달음에대해 2018-08-18 김동기 1,5150
123882 가톨릭인간중심교리(16. 아버지) 2018-09-30 김중애 1,5151
125794 12.7.그의 눈이 열렸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12-07 송문숙 1,5153
126483 2019년 1월 1일(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 ... 2019-01-01 김중애 1,5150
127389 서울교구 최영식 마티아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2019-02-07 강만연 1,5151
128131 회개의 여정 -부르심과 회개의 응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3-09 김명준 1,5158
129095 예수성심의메시지/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9 2019-04-17 김중애 1,5150
129429 2019년 5월 2일(주님이 말씀하신다. 토마스야, 너는 ... 2019-05-02 김중애 1,5150
130015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2019-05-28 김중애 1,5151
130285 가톨릭교회중심교리(6-4 구약성서의 책들) 2019-06-09 김중애 1,5150
130693 베드로 사도 축일을 맞이하여 2019-06-29 강만연 1,5150
131062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 ... |1| 2019-07-13 최원석 1,5152
131335 깨어있는 삶 2019-07-25 김중애 1,5151
132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27) 2019-08-27 김중애 1,5155
133987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9-11-20 주병순 1,5150
135630 홍성남 신부님 / 제12회 문제의 기준이 무엇인가? 2020-01-27 이정임 1,5154
137156 #사순절4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지심을 묵상합시다. |2| 2020-03-29 박미라 1,5150
139945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2020-08-07 이정임 1,5152
1404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6,17-29/2020.08. ... 2020-08-29 한택규 1,5150
141528 “예수님도 탐욕이 있으셨다.” (루카12,13-15) 2020-10-19 김종업 1,5150
141653 ★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0-25 장병찬 1,5150
142166 11.15."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 2020-11-15 송문숙 1,5153
142720 도란도란 / 행실대로 갚으시는 하느님 2020-12-08 김종업 1,5150
146555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 2021-05-03 주병순 1,5150
1558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3| 2022-06-21 박영희 1,5153
4404 노사모와 노기사에 드리는 글 2003-01-06 이풀잎 1,51411
6498 교정되는 바로 그 불속에서 2004-02-17 박영희 1,51410
6568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9) 2004-02-28 배순영 1,5146
6640 부자와 라자로 2004-03-11 오상선 1,51416
7792 행복선언과 불행선언 |3| 2004-08-25 이인옥 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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