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99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25-02-11 주병순 971
17998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 2025-02-11 조재형 3347
179988 2월 1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1| 2025-02-11 강칠등 1334
179987 오늘의 묵상 [02.11.화] 한상우 신부님 2025-02-11 강칠등 1765
1799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존엄한 품위의 인간 “하느님의 ... |2| 2025-02-11 선우경 1705
17998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가 얼마나 세속에 ... 2025-02-11 김백봉7 1852
179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1) 2025-02-11 김중애 2203
179982 현대판 명심보감 처세술! |1| 2025-02-11 김중애 2015
179981 오직 중요한 것은 |1| 2025-02-11 김중애 1684
179980 매일미사/2025년 2월11일 화요일[(녹) 연중 제5주간 ... 2025-02-11 김중애 811
1799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7,1-13 / 연중 제5주간 ... 2025-02-11 한택규엘리사 770
179978 하느님의 법과 사람의 법이 서로 이해 충돌이 될 때 기준이 ... |2| 2025-02-11 강만연 1472
179984     내가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 하느님과 사람의 법이 충돌될 ... |1| 2025-02-11 박윤식 892
179977 송영진 신부님_<‘위선’은 곧 ‘어리석음’입니다.> 2025-02-11 최원석 1252
179976 반영억 신부님_헛되이 섬겨서는 안 된다 2025-02-11 최원석 1392
179975 이영근 신부님_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 ... 2025-02-11 최원석 1691
179974 양승국 신부님_ 우리 모두 백 퍼센트 예비 병자들이요 병자 ... 2025-02-11 최원석 1602
179973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 ... 2025-02-11 최원석 951
179972 김대군님..그리며 2025-02-10 최원석 1010
179971 뉘시온지........ |1| 2025-02-10 이경숙 1143
179969 † 006.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 |1| 2025-02-10 장병찬 820
179968 † 005.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 ... |1| 2025-02-10 장병찬 690
179967 † 004.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 ... |1| 2025-02-10 장병찬 740
179966 ★40.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2-10 장병찬 740
179965 물 고임 |1| 2025-02-10 이경숙 923
179964 ■ 형식만 따르는 우리도 현대판 코르반 / 연중 제5주간 ... 2025-02-10 박윤식 1141
179963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5-02-10 주병순 840
179962 김대군님을 그리며 2025-02-10 최원석 1220
179960 2월 10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2-10 강칠등 1202
179959 오늘의 묵상 (02.10.월) 한상우 신부님 2025-02-10 강칠등 2442
179958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2025-02-10 박영희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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