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602 오늘의 묵상 (4월 5일) |11| 2007-04-05 정정애 9577
26613 여기에 쓰레기를 버린 그는 누구일까? |3| 2007-04-05 지요하 6877
26643 4월 7일 부활성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06 양춘식 1,0437
26685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18| 2007-04-08 최인숙 1,1397
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3| 2007-04-09 양춘식 9787
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4-10 이미경 9707
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6| 2007-04-10 윤경재 8967
2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1 이미경 1,1437
26750 오늘의 묵상 (4월 11일) |10| 2007-04-11 정정애 9987
26763 살아있는 말씀, 살아계신 그리스도. |28| 2007-04-11 장이수 6947
26766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글 |4| 2007-04-11 박영호 7427
2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12 이미경 9917
2679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 ... |4| 2007-04-12 양춘식 6037
26818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31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 ... |4| 2007-04-13 양춘식 6247
26822 (103)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 |19| 2007-04-14 김양귀 6917
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Fr.조명연 마태오] |12| 2007-04-16 이미경 9807
26911 오늘의 묵상 (4월18일) |9| 2007-04-18 정정애 8947
26913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 |6| 2007-04-18 황미숙 1,2067
26915 [강론] 부활2주일 강론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8| 2007-04-18 양춘식 1,1437
2695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4-20 양춘식 8257
26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4-20 이미경 8887
26976 27년 만에 선창포구를 찾다 |10| 2007-04-20 지요하 6517
26997 호수 |10| 2007-04-21 이인옥 6947
27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3| 2007-04-23 이미경 9487
27041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4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 ... |6| 2007-04-23 양춘식 8067
27045 오늘의 묵상 (4월24일) |15| 2007-04-24 정정애 8007
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5| 2007-04-24 윤경재 7877
27060     Re: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 (시) 봄꽃의 향 ... |3| 2007-04-24 윤경재 2543
27069 꽃들의 눈짓 / 류해욱 신부님 |14| 2007-04-25 박영희 1,1467
27076     Re:꽃들의 눈짓 / 류해욱 신부님 |14| 2007-04-25 박계용 4216
27084 빵 과 물 그리고 성화 |9| 2007-04-25 장이수 7217
27101 영혼의 태아 (아기 예수님을 위하여) |11| 2007-04-26 장이수 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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