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7697 2.19.말씀의 누룩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2-19 송문숙 1,5103
131510 ‘새 인간’의 삶 -허무, 사랑, 천상의 그리스도, 무욕, ... |1| 2019-08-04 김명준 1,5106
132188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사랑, 겸손, 자비- 이수철 프 ... |2| 2019-09-01 김명준 1,5106
137109 무지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일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 ... |3| 2020-03-28 김명준 1,5109
14230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복되신 동정 마 ... |2| 2020-11-20 김동식 1,5100
144725 인생을 위한기도 2021-02-21 김중애 1,5102
145288 [교황님 미사 강론]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사목여정 이라크 ... 2021-03-15 정진영 1,5100
145383 <삶의 가없는 값어치라는 것> 2021-03-19 방진선 1,5100
14589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여인아, 왜 우느냐? (요한20 ... 2021-04-06 김종업 1,5100
1461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16-21/부활 제2주간 토 ... 2021-04-17 한택규 1,5100
146684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21-05-09 주병순 1,5100
1531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8,22-26/연중 제6주간 ... 2022-02-16 한택규 1,5100
154837 <하느님의 용안을 보여주는 모자이크라는 것> |1| 2022-05-03 방진선 1,5101
15653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 |1| 2022-07-26 주병순 1,5100
1565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7-27 김명준 1,5100
158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06) |1| 2022-10-06 김중애 1,5108
2737 단식(斷食)들 하시나요? 2001-09-06 임종범 1,5095
4633 성 요셉께 드리는 특별한 감사 2003-03-19 이봉순 1,50912
5346 복음산책 (연중21주간 월요일) 2003-08-25 박상대 1,5099
5596 "얘야, 팬티 고무줄 끊어진다" 2003-10-01 박근호 1,5099
5988 속사랑 130- 잘 모르겠습니다. 2003-11-19 배순영 1,5097
6709 신뢰는 내가 먼저 2004-03-22 박영희 1,5097
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 1- 5 ) |2| 2004-12-23 장병찬 1,5093
12015 신부님, 자세가 그게 뭐예요? |7| 2005-08-19 양승국 1,50918
34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7| 2008-03-12 이미경 1,50923
34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03-12 이미경 6054
40717 화장실에 갈 때 올 때 마음이 다르다 |2| 2008-11-07 김용대 1,5092
41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12-10 이미경 1,50919
4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공지 |4| 2008-12-10 이미경 5172
63792 4월 19일 화요일 성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3| 2011-04-19 노병규 1,50927
98344 7.29수.♡♡♡ 사랑고백.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5-07-29 송문숙 1,50918
105912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6일 [(백) 주님의 거룩한 변 ... 2016-08-06 김중애 1,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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