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5 아무 것도 너를 2011-11-23 최정숙 8700
579 분심 |1| 2009-08-23 최정숙 8360
583 예수님이 보여요 |1| 2011-07-09 수유1동성당 7860
582 ♧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1| 2011-02-09 최정숙 7150
577 하느님의 사람 2009-02-25 수유1동성당 7110
578 길 잃은 자의 지혜 |1| 2009-07-18 최정숙 7060
575 여러분에게 질문해 보겠습니다 2009-02-15 최정숙 6680
580 당신 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2| 2010-06-19 최정숙 6670
584 침묵 2011-08-09 최정숙 6070
565 밝은 사람 |1| 2008-09-24 수유1동성당 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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