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99 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보는 슬픔... 2015-11-04 최정식 3916
10195 "종교인 과세" 를 보시는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2015-02-17 이현구 4140
10194 카톨릭에 숨어든 종북 공산주의자를 몰아내야 한다 2014-12-23 김양남 69140
10183 신부님, 그리고 여러분...♣수돗물에서 발암물질, 비스페놀 ... 2014-03-02 박철성 4861
10163 민심동냥.... 2014-02-03 노병규 45211
10161 정부 “北 이산상봉 진정성 보여야, 핵무기 진전 유감” 2014-02-01 노병규 33010
10160 김정은 외조부 묘석 어디 갔나 했더니 … 2014-01-30 노병규 68816
10156 “中 브로커들, 토굴속 꽃제비 구경시켜주며 관광 영업” 2014-01-28 노병규 78911
10155 북 "남측 편리한 날 상봉" 백지수표 보내왔지만 … 2014-01-27 노병규 3746
10154 북, 이젠 비핵화에 진정성 보일 때다 2014-01-26 노병규 2686
10153 북 평화공세 안 먹히자 … 이산상봉 18일 만에 역제안 2014-01-25 노병규 4376
10152 도발의 공식 … 북, 심상찮다 2014-01-24 노병규 4087
10151 개인정보 보호, 대증요법으론 안된다 2014-01-23 노병규 3275
10148 다시는... 2014-01-20 노병규 3075
10147 햇볕정책, 동기는 善意였더라도 결과는 失敗였다 2014-01-16 노병규 40915
10146 통진당 北노선 일치, 해산 판단 부족함 없다 2014-01-16 노병규 34712
10144 “탈북 여성들 국경 넘을 때 열에 여덟은 성폭행” 충격 증 ... 2014-01-15 노병규 34611
10143 北인권법 ‘제대로 조속히’ 제정해야 2014-01-15 노병규 2827
10142 김한길 대표, 정치혁신 실천으로 증명해야 2014-01-14 노병규 2847
10141 통진당 간부, 北간첩 암호문으로 충성 맹세 2014-01-13 노병규 43211
10140 [해외 만평] “어이 정은, 총 안 쏘고 수비하는 방법 좀 ... 2014-01-12 노병규 2389
10139 고교 90%가 채택한 國史 교과서의 참담한 左편향 실상 2014-01-12 노병규 22914
10138 [만평] 연대없다 2014-01-11 노병규 1608
10137 전병헌 "북한 인권도 거론할 시점" 2014-01-11 노병규 1675
10136 北, 南 군사훈련 핑계로 설 이산상봉 거부 2014-01-10 노병규 1478
10135 이석기 RO서 "싸울 결의 하러 왔다" 2014-01-08 노병규 19810
10134 김정은, 아버지때 보위사령관 시신파내 총살 2014-01-08 노병규 20711
10133 통진당 해산심판, 失機 걱정스럽다 2014-01-07 노병규 2438
10132 朴대통령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하겠다” 2014-01-07 노병규 1309
10128 北의 평화공세, 이중전략일 뿐이다 2014-01-04 노병규 1427
10127 내란음모 재판부, RO 녹음파일 증거채택 2014-01-04 노병규 1324
10123 박정희 묘역 참배한 안철수 "화해의 정치 보여야" 2014-01-03 노병규 1576
10122 파업 종료 후에도 ‘法과 원칙’조롱, 용인해선 안된다 2014-01-03 노병규 1456
10121 '변호인’을 넘어서야 산다 2014-01-02 노병규 1298
10119 대한민국 法治와 종교 지도자 2014-01-02 노병규 1516
10117 젊은 세대의 위선 2014-01-01 노병규 1327
10116 “잠자리 되어 날고 싶대요, 北에 계신 엄마 보려고…” 2014-01-01 노병규 1095
10114 안철수, 민주당과 뭐가 다른가 2013-12-31 노병규 1176
10113 2013년 政治는 없고 政爭만 있었다 2013-12-31 노병규 1005
10111 철도파업 찬성 39% 반대 61% 2013-12-30 노병규 1259
10110 “숙청 피할수 없다” 장성택 측근 자살 잇따라 2013-12-30 노병규 1042
10109 한국에는 철밥통 '코피아'가 있다! 2013-12-29 정원삼 1206
10108 철도, OECD 수준으로 개혁해야 2013-12-29 노병규 1035
10107 기도수행 공간 지키려는 조계종의 선언 존중해야 2013-12-29 노병규 1094
10106 사제들에게 드리는 평신도의 편지 Ⅰ 2013-12-29 장철환 15211
10105 누구를 위한 철도노조 파업인가 2013-12-28 노병규 1165
10104 통진당 綱領과 북한헌법의 유사성 2013-12-27 노병규 1146
10103 친전교조 교육감, 국가 위에 있지 않다 2013-12-27 노병규 967
10102 ‘민영화 반대’와 ‘철밥통 수호’ 2013-12-26 노병규 927
10100 집권 땐 민영화, 야당 되면 반대하는 정치가 철도 파업 키 ... 2013-12-25 노병규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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