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0 추기경님의 말씀에 다시 위안을 얻으며... 2000-03-14 김보경 4980
1359 추기경 할아버지꼐 2000-03-14 황혜신 3620
1358 중풍장애인들의 희망 - 추기경님 2000-03-13 변선희 4392
1357 금강산에 다녀왔어요1 2000-03-13 구순우 3001
1356 추기경님 ... 2000-03-13 김승연 3080
1355 [반성] 너무 부끄럽습니다 2000-03-13 김희정 4303
1354 저...아녜스예요. 2000-03-13 이정희 4100
1353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0-03-13 김현아 3000
1352 안녕하세요~ 2000-03-12 강희전 2480
1351 내 작은 성체 되어 2000-03-12 전태자 2790
1350 ** 추기경할아버지.. 오늘 저의!! ** 2000-03-12 김수현 5620
1349 친애하는 김남길 신부님에게 2000-03-12 김수환추기경 2,6994
1348 존경하올 박정일 주교님께 2000-03-12 김수환추기경 2,1504
1347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1| 2000-03-12 김수환추기경 2,6225
1346 혜화동 할아버지 ^^ 2000-03-12 데레사 5060
1344 안녕하셨습니까? 2000-03-12 김남길 5050
1343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2000-03-11 김수환추기경 1,8543
1342 휘둥구레 국진이빵 2000-03-11 이현승 3950
1341 묻고 싶어요 2000-03-11 김현아 2641
1340 추기경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000-03-11 이정희 3922
1339 마산 박 주교입니다. 2000-03-10 박정일 7684
1338 추기경님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2000-03-10 이선례 3420
1337 김수환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2000-03-10 최병고 2120
1336 김수환 추기경 할아버지께 2000-03-10 최병고 2200
1335 추기경님께 2000-03-09 차명희 1820
1333 하느님께서는 제 머리카락까지도 아시겠지요... 2000-03-09 김보경 2351
1332 추기경 할아버님께 2000-03-08 황창호 1810
1331 정의에 관한 이상과 현실... 2000-03-08 박상희 1930
1330 자살한 사람은? 2000-03-08 윤정윤 4730
1329 감사합니다~ 2000-03-07 강희전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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