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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정의로울 때 정의는 이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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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3 |
유철 |
41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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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합니다.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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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3 |
김민정 |
36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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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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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3 |
박재홍 |
4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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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신자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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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3 |
김미연 |
486 | 11 |
18 |
명동성당을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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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3 |
지영미 |
470 | 6 |
17 |
re 8:논점을 흐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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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3 |
곽경아 |
808 | 37 |
16 |
명동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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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3 |
김연범신부 |
75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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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하느님의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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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3 |
건달신부-楊長旭 |
72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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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5]건달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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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6 |
유 병 주 |
226 | 3 |
13 |
4월 22일(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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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정성환 |
764 | 27 |
11 |
[파업지지] 8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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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이상윤 |
52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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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파업에 대한 찬반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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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김황묵 |
286 | 23 |
10 |
4월 2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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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정성환 |
614 | 21 |
9 |
방법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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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주리아 |
604 | 28 |
8 |
인식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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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하재광 |
649 | 8 |
14 |
[RE:8] 인식의 전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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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정소희 |
318 | 19 |
7 |
아이들의 눈은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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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심수정 |
674 | 32 |
6 |
세상안의 교회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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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4-22 |
김연범신부 |
937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