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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가을은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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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
윤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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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오늘"이란/사색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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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
윤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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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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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7 |
이오현 |
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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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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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
유영숙 |
45 | 1 |
2396 |
사랑은 나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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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
이오현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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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스토 신부님 ! 환영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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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
유영숙 |
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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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란 세월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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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
윤소진 |
50 | 0 |
2386 |
지 힐라리오 신부님! 가시는 걸음걸음 꽃비 단비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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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
유영숙 |
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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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단체 성서 쓰기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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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
김성숙 |
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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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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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
이오현 |
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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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모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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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
윤소진 |
58 | 0 |
2377 |
가을/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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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
윤소진 |
64 | 0 |
2372 |
철 모르는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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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
윤소진 |
43 | 0 |
2371 |
구원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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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
이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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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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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
이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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