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나해성령강림대축일> 1293_evangelize 1095_ 1639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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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6.191.*]

2021-05-21 ㅣ No.2217

게시자 주: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7.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내용 추가 일자: 2024년 5월 17일]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B/Easter/b_pentecos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336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이상, 2024년 5월 17일자 내용 추가 끝]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 I, 가톨릭출판사, 2008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7.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시기"(jealousy)"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복습 8: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복습 9: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나해성령강림대축일>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요한 복음서 20,19-23; 사도행전 2,1-11;(*1) 1코린토 12,3ㄴ-7.12-13(*2)

 

-----
(*1) (i) 매년 성령 강림 대축일 제1독서는 동일한 사도행전 2,1-11이며, 더 나아가, 사도행전 2,1-11은,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매년 성령 강림 대축일만 오로지 미사 중에 봉독되고 있음에 또한 주목하라.

 

(ii) 사도행전 2,1-11은, 매년 동일한, 즉, 한 해가 그 전례 주년인, 1969년 이전의 트리엔트 전례력에 있어서도, 예를 들어,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부글리오 신부님(1606-1682년) 등에 의하여 마련되어 1670년에 초간된 미사 경본인 “미살경전”, 성령 강림 대축일의 제1독서로 미사 중에 발췌되어 봉독되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949년에 사용되던 트리엔트 전례력에서도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전례력/트리엔트_전례력_used_in_1949년.htm

 

(iii) 이와 같이, 사도행전 2,1-11이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오래 전부터 성령 강림 대축일 제1독서로 미사 중에 발췌되어 봉독되는 이유는, 성서 학자인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 2011년 성령 강림 대축일 강론 말씀에서 구체적으로 지적하셨듯이, 사도행전 2,1-11교회의 탄생의 성경 근거이기 때문일 것이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것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hf_ben-xvi_hom_20110612_p.htm 

(발췌 시작)

In the liturgy of Pentecost Psalm 104[103], which we have heard, corresponds with the account in the Acts of the Apostles of the birth of the Church (cf. Acts 2:1-11):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에서 우리가 이미 경청한 시편 104[103]은 교회의 탄생에 대한 사도행전에 있는 기술(사도행전 2,1-11 참조)에 부합합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2) 매년 성령 강림 대축일 제2독서는 동일한 1코린토 12,3ㄴ-7.12-13이며, 더 나아가 1코린토 12,3ㄴ-7.12-13은,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매년 성령 강림 대축일만 오로지 미사 중에 봉독되고 있음에 또한 주목하라. 참고로, 트리엔트 전례력에는 제2독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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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 I, 제529-546쪽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성령을 받아라." (요한 복음서 20,22)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우리가 저들이 하느님의 위업을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사도행전 2,11ㄴ)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1코린토 12,6)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내용 추가 일자: 2024-05-18]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7-06:08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6:08-06:38-11:08-11:40

* 가톨릭 교회의 주일 및 대축일 전례력에 있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주일 바로 그날 밤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명하신 "성령을 받아라!"가 포함된 요한 복음서 20,19-23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 06:38-07:18

* 지역 교회의 탄생은 해당 지역에 성령 강림이 그 기준이지, 그동안 국내에서 대단히 잘못 알고 있었듯이[예: 최석우 신부], 해당 지역의 특정인(들)이 수세(水洗) 혹은 대세(代洗)를 받음이 결코 아니다; 성령 강림의 증거는 무엇? - 선교/전교/복음화/포교 활동(예: 1779년 겨울 천진암 강학에서 이벽 성조의 포교 활동); '형상적 이단'[즉, 요즈음 말하는 '이단']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06:38-08:45-11:08; 37:16-38:27-41:33-42:44-44:35 

*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 입문: 11:40-19:21

* 달력이 없었을 기원전 10세기경부터 히브리인들이, 매3년마다 음력 윤달 한 달 삽입을 고려하여, 과월절 날짜(니산달 보름달 날짜인 14일)를 정하는 방법: 11:40-15:06-18:55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53:45-54:46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19:21-21:45

* 유다인들의 인사말인 '샬롬'의 의미: 21:45-22:38

* 성화와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와 '완전'(completeness)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23:10-23:33

* 'Sacrament'의 애초 번역 용어는, '성사'(聖事, opus Dei/하느님의 일)가 아니라, 직역 번역된 '성사지적'(하느님의 일의 흔적)이었다: 23:33-25:00

*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영광스럽다_번역오류],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에 대하여: 27:17-29:19  

* 예수님께서 승천과 함께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실 영광을 다 받으신 예수님의 영광은 곧 성령이며, 바로 이 영광을 성령 강림일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쪽으로 발출하신 것이다[필리오퀘 논쟁 자체가 불필요하였던 이유]; '9일 기도'(Novena)의 기원; 고해성사의 신약 성경 근거: 25:00-27:03-27:17-29:19

* 고해성사의 신약 성경 근거: 27:03-27:17

* 대체 복음 말씀: 27:17-29:28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29:28-30:58

* 예루살렘 쪽으로 성지 순례 시편 노래 전통에 근거한 ‘성모 찬송(살베 레지나; Salve, Regina)’ 기도문의 유래; '슬픔의 골짜기'; 성무일도 아침기도 및 저녁기도에서 바치는 시편 기도들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해설 안내: 34:12-35:14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44:35-45:28-48:16

* 산업혁명 이후에 처음으로 등장한 가톨릭 사회 교리의 네 개의 원리들, 이 원리들 중의 한 개인 '공동선'(common good)의 의미 및 그 역사적 배경 등에 대한 안내: 45:28-46:10

* 자구적으로 신자가 아님을 의미하는 '예비신자'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앙을 이미 받아들인 자로서 세례를 준비하는 '세례 준비자'/'신문교우'를 말하는 ‘catechumen’이라는 라틴어 용어에 대한 설명이 개정판 "한국가톨릭대사전"에서 사라진 이유는 무엇?: 46:10-48:16

*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명하시여 '성령에 의하여 기름부음받는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무엇? 50:00-50:51

* 대체 제2독서; 삼구(三仇)들의 유혹; 성령의 열매들: 50:51-53:45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54:46-54:53

* 마침 기도: 54:53-55:22

[이상, 2024-05-18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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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가톨릭 교회의 주일 및 대축일 전례력에 있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주일 바로 그날 밤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명하신 "성령을 받아라!"가 포함된 요한 복음서 20,19-23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 06:38-07:18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8-07:18 [즉, 06분38초-07분18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령을_받아라(요한20_19-23)이_미사_중에_선포되는_주일_및_대축일_안내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을_받아라(요한20_19-23)이_미사_중에_선포되는_주일_및_대축일_안내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A.

가해, 나해 및 다해의 부활 제2주일 복음 말씀은 요한 복음서 20,19-31로서 동일하며, 이 부활 제2주일 복음 말씀은 가해, 나해 및 다해의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 말씀인 요한 복음서 20,19-23을 포함한다. 그리고 요한 복음서 20,19-23은 전례력에 따른 주일 및 대축일 복음 말씀으로 가장 많이 반복하여 읽히는 구절로 파악되며, 더 나아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부활 제2주일을 대희년인 2000년 4월 30일에 ‘하느님 자비 주일’로 특별히 선포하신 것에 또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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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유다인들의 인사말인 '샬롬'의 의미: 21:45-22:38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1:45-22:38 [즉, 21분45초-22분38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유다인들의_인사말_샬롬(Shalom)의_의미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유다인들의_인사말_샬롬(Shalom)의_의미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즈음 들어와, ‘화목’ 대신에, ‘평화’로 번역되는, ‘샬롬’(shalom)이라는 히브리어 성경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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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성화와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완전'(completeness)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하여: 23:10-23:33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10-23:33 [즉, 23분10초-23분33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완전(完全_completeness)과_완미(完美_perfection)의_커다란_차이점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완전(完全_completeness)과_완미(完美_perfection)의_커다란_차이점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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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예수님께서 승천과 함께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실 영광을 다 받으신 예수님의 영광은 곧 성령이며, 바로 이 영광을 성령 강림일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쪽으로 발출하신 것이다[필리오퀘 논쟁 자체가 불필요하였던 이유]25:00-27:03-27:17-29:19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5:00-27:03-27:17-29:19 [즉, 25분00초-27분03초-27분17초-29분19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승천하여_성부_하느님의_오른편에_계신_예수님의_영광이_곧_성령(진리의_영)이다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승천하여_성부_하느님의_오른편에_계신_예수님의_영광이_곧_성령(진리의_영)이다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D.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부 하느님에 의한 예수님의 부활 및 승천 직후부터 ‘예수님의 영광’이 곧 ‘성령’임에 대한 대단히 중요한 내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필독 권고

%%%%%%%%%%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Sacrament'의 애초 번역 용어는, '성사'(聖事, opus Dei/하느님의 일)아니라, 직역 번역된 '성사지적'(하느님의 일의 흔적)이었다: 23:33-25:0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3:33-25:00 [즉, 23분33초-25분0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acramentum의_애초_번역용어는_성사(聖事_opus_Dei)가_아니고_성사지적(迹_sensible_sign)이었다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acramentum의_애초_번역용어는_성사(聖事_opus_Dei)가_아니고_성사지적(迹_sensible_sign)이었다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마련된 ‘Sacramentum’의 애초의 번역 용어는, 바로 이 설명처럼, ‘성사’(聖事)가 아니고, 자구적으로 훨씬 더 정확하게, ‘성사(聖事)의 적(迹, sensible sign, mystery)’이었음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4.htm  <----- 필독 권고

%%%%%%%%%%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영광스럽다_번역오류],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에 대하여: 27:17-29:19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7:17-29:19 [즉, 27분17초-29분19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영광스럽다(번역오류)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영광스럽다(번역오류)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달력이 없었을 기원전 10세기경부터 히브리인들이, 매3년마다 음력 윤달 한 달 삽입을 고려하여, 과월절 날짜(니산달 보름달 날짜인 14일)를 정하는 방법: 11:40-15:06-18:55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40-15:06-18:55 [즉, 11분40초-15분06초-18분55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달력이_없었을_기원전_10세기에_히브리인들이_이미_실시하고_있었던_매3년마다_음력_윤달_한_달_추가하는_방법에_대하여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달력이_없었을_기원전_10세기에_히브리인들이_이미_실시하고_있었던_매3년마다_음력_윤달_한_달_추가하는_방법에_대하여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히브리인들이, 아무리 늦더라도, 달력이 없었을 기원전 10세기 경부터, 말하자면, 음력 윤달 한 개를 어떻게 3년마다 정확하게 추가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 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20.htm <----- 필독 권고

%%%%%%%%%%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예루살렘 쪽으로 성지 순례 시편 노래 전통에 근거한 ‘성모 찬송(살베 레지나; Salve, Regina)’ 기도문의 유래; '슬픔의 골짜기'; 성무일도 아침기도 및 저녁기도에서 바치는 시편 기도들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해설 안내: 34:12-35:1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4:12-35:14 [즉, 34분12초-35분14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모_찬송(살베_레지나_Salve_Regina_슬픔의_골짜기)_기도문의_유래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모_찬송(살베_레지나_Salve_Regina_슬픔의_골짜기)_기도문의_유래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바로 이러한 예루살렘 쪽으로 성지 순례 시편 노래 전통에 근거한, '슬픔의 골짜기'를 들먹이는 ‘성모 찬송(살베 레지나; Salve, Regina)’ 기도문의 유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08.htm

%%%%%%%%%%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지역 교회의 탄생은 해당 지역에 성령 강림이 그 기준이지, 그동안 국내에서 대단히 잘못 알고 있었듯이[예: 최석우 신부], 해당 지역의 특정인(들)이 수세(水洗) 혹은 대세(代洗)를 받음이 결코 아니다; 성령 강림의 증거는 무엇? - 선교/전교/복음화/포교 활동(예: 1779년 겨울 천진암 강학에서 이벽 성조의 포교 활동); '형상적 이단'[즉, 요즈음 말하는 '이단']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06:38-08:45-11:08; 37:16-38:27-41:33-42:44-44:35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8-08:45-11:08; 37:16-38:27-41:33-42:44-44:35  [즉, 06분38초-08분45초-11분08초; 37분16초-38분27초-41분33초-42분44초-44분35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지역_교회의_탄생_조건은_해당_지역에_성령_강림(진리의_영의_도래)인_것이지_수세_혹은_대세를_받음이_결코_아니다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지역_교회의_탄생_조건은_해당_지역에_성령_강림(진리의_영의_도래)인_것이지_수세_혹은_대세를_받음이_결코_아니다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i)
바로 여기에, 즉, 오늘의 제1독서(사도행전 2,1-11)에 기술된 ‘예루살렘 지역 교회’의 탄생, 즉, 예루살렘 지역 교회의 현로(顯露)/현시(顯示)(manifestation)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726항, 제759항, 제778항, 그리고 제1076항에 명기되어 있듯이, 성서 신학적 및 교의 신학적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특정인의 출생지와 무관한, 예루살렘 소재 기도처/수양처였던 위층 방에 ‘진리의 영의 강림’, 즉, ‘성령의 분출/다량의 주어짐(the outpouring of the Holy Spirit)에 의하여 현로(顯露)/현시(顯示)(manifestation)된 것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특히, 바로 이 현로(顯露)/현시(顯示)(manifestation), 즉, ‘특정 지역 교회’의 탄생 자체는, ‘수세’(水洗, Baptism of water) 혹은 ‘대세’(代洗)를 받음과 전적으로 무관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ii) 그리고 특정 지역 소재 지역 교회의 탄생을 말하는 바로 이 성령 강림에 의한 지역 교회의 현로(顯露)/현시(顯示)(manifestation)는, 위의 성경 본문에서처럼, ‘성령 강림을 받은 당사자(들)’에 의하여 즉시 수반되는, 가시적인 선교/전교/복음화/포교 활동(들)에 의하여 가시화됨(visualized), 즉, 가시적으로 입증됨(visually demonstrated)에 또한 반드시 주목하라.  

 

(iii) 따라서, 바로 위의 제(i)항제(ii)항 이외의 그 무엇을, 예를 들어, “한 명의 특정인으로부터 몇 명의 특정인들이 ‘대세’(代洗)를 받음을, 해당 지역 교회의 탄생의 근거이다”라고 말이나 글로써 주장하는 행위{예: 최석우 신부]는, 왜냐하면 그러한 주장이 바로 위의 성경 본문에 근거한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의 가르침[예를 들어,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726항, 제759항, 제778항, 그리고 제1076항]과 대단히 심각하게 부합하지 않기(not conform, not fit) 때문에, 즉, 모순되기 때문에, 그러한 주장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학습할 수 있는, ‘형상적 이단’(formal heresy)의 한 행위이라고 아니 지적할 수 없음에 또한 반드시 주목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41.htm  <----- 필독 권고

 

(i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위의 제(ii)항의 조건을 충족함으로써 위의 제(i)항의 조건을 또한 충족하는, 이벽 성조의 천진암 독서처/수양처였던 천진암에서, 아무리 늦더라도, 1779년 겨울 ‘장촉담경’ 강학 모임 시기에 발생하였던, 우리나라 조선에 지역 교회의 탄생에 대한 역대 교황님들의 가르침들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9.htm <----- 필독 권고  

 

(v)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한 후에 “이벽독서유유처”를 검색하면,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기록 덕택으로, 경기도 광주 소재 천진암이 이벽 성조의 독서처였음을, 누구나 쉽게, 실증적으로(positively) 확인할 수 있다:
https://db.itkc.or.kr/ [주: 한국고전종합DB] <----- 필히 확인 요청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회의 탄생 시점에 대한 졸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조선의 초기 천주교회사 연구자들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the_birth_of_the_Church_in_Korea.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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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산업혁명 이후에 처음으로 등장한 가톨릭 사회 교리의 네 개의 원리들, 이 원리들 중의 한 개인 '공동선'(common good)의 의미 및 그 역사적 배경 등에 대한 안내: 45:28-46:10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5:28-46:10 [즉, 45분28초-46분10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산업혁명_이후_처음_등장한_가톨릭_교회의_사회교리의_네_개의_원리들에_대하여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산업혁명_이후_처음_등장한_가톨릭_교회의_사회교리의_네_개의_원리들에_대하여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J.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산업혁명’ 시기부터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이 말하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 수록된, ‘공동선’(common go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5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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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자구적으로 신자가 아님을 의미하는 '예비신자'아니라, 그리스도교 신앙을 이미 받아들인 자로서 세례를 준비하는 '세례 준비자'/'신문교우'를 말하는 ‘catechumen’이라는 라틴어 용어에 대한 설명이 개정판 "한국가톨릭대사전"에서 사라진 이유는 무엇?: 46:10-48:16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6:10-48:16 [즉, 46분10초-48분16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1966년부터_예비신자로_잘못_번역된_catechumen이라는_라틴어_용어에_대한_설명이_개정판_한국가톨릭대사전에서_사라진_이유는_무엇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66년부터_예비신자로_잘못_번역된_catechumen이라는_라틴어_용어에_대한_설명이_개정판_한국가톨릭대사전에서_사라진_이유는_무엇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K.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전통적 ‘수세’(水洗, Baptism of water)를 받고자 문답식 교리 교육을 받고 있는, 따라서 ‘화세’(火洗, Baptism of desire)/‘열세’(熱洗)를 이미 받은 자들에 포함되는, 따라서 이미 그리스도교 신자, 즉, ‘교우’(敎友)인 자를 가리키는 교회의 전통적 용어인, 라틴어 ‘catechumen’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 직후인, 1966년 2월경에 이르러 우리나라 천주교회 안에서 갑자기, ‘수세(水洗)를 받지 아니한 자는 아직은 그리스도교 신자, 즉, ‘교우’(敎友)가 아님’을 자구적으로 암시하는/의미하는 표현인, ‘예비신자’로 처음으로/최초로 번역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적으로, 대단히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에 대하여 실증적으로(positively) 입증/고증하는 글/논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요청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44.htm <----- 필독 권고

 

L.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15,9-17 문맥 안에서, 새 계약(요한 복음서 15,12)의 의미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3.htm <----- 필독 권고  

 

%%%%%%%%%%

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명하시여 '성령에 의하여 기름부음받는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무엇? - 영혼에 인장을 받게되어 이미 동일한 인장을 받으신 예수님의 인성에 결합하게 됨: 50:00-50:51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0:00-50:51 [즉, 50분00초-50분51초]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인호를_받는_도유예식이_있는_그리스도교_전통적_세례_즉_성령에_의하여_기름부음받는_세례의_참_의미는_무엇일까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인호를_받는_도유예식이_있는_그리스도교_전통적_세례_즉_성령에_의하여_기름부음받는_세례의_참_의미는_무엇일까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M.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임은 곧 성령으로부터 인장(印章, seal)을 받음을 말함", 즉, 2코린토 1,21-22; 에페소서 1,13; 4,30을 발췌 인용하는 졸고[제목: 요한 6,27에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 [번역오류]; 게시일자: 2018-07-29]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대세(代洗) 라는 약어는 우리나라 조선의 신앙의 선조 제1세대가 교요해략에 근거하여 처음으로/최초로 만들어 사용한 신조어 번역 용어이다" 제목의 졸고[게시일자: 2021-06-15]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28.htm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우리나라 조선에 대세(代洗)를 처음으로/최초로 도입한 당사자는 이벽 성조였다" 제목의 졸고[게시일자: 2023-04-05]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이벽에_의하여_조선에_처음_도입된_대세_3133.htm <----- 필독 권고

 

(i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우리나라 조선의 천주교회의 초기에 교세가 급속도로 확장된 이유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를 받은 자가 다른 이들에게 또다시 대세(代洗)를 주었기 때문이다"라는 제목의 졸고[게시일자: 2021-08-03]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조선의_초기_교세_확장의_주된_원인은_대세였다_3133.htm <----- 필독 권고

 

(v)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대세(代洗)를 받은 자가 영성체(領聖體) 할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졸고[게시일자: 2021-08-03]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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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성령 강림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72/나해성령강림대축일.mp4  <----- 대체 제2독서; 삼구들의 유혹; 성령의 열매들: 50:51-53:45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0:51-53:45 [즉, 50:51-53:45] 동안 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삼구(三仇)들의_유혹_vs_성령의_열매들(갈라티아5_22-23)_221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삼구(三仇)들의_유혹_vs_성령의_열매들(갈라티아5_22-23)_2217.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N.

여기서 말하는 ‘육’(the flesh)은, 일찍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이 말하는 ‘삼구(三仇)’(the tree enemies of the soul, 영혼의 세 가지 원수들, 즉, 육신, 세속, 그리고 마귀)들 중의 하나인, ‘육신’을 말한다.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삼구’(三仇)라는 천주교회의 고유한 용어의 최초 출처 문헌이 1600년판토하 신부님에 의하여 저술된 방자유전, 권1, 성호경 해설, 제6쪽임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8.htm <----- 필독 권고
 

%%%%%%%%%% 

O.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pentecos.htm <----- 필독 권고

 

P.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b_pentecos.htm <----- 전문 필독 권고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In the feast of Pentecost, the Holy Spirit invades all of the texts of today’s liturgy with his presence. The Gospel speaks about the Spirit of Truth, which will enlighten and lead the disciples to complete truth. In the first reading, what was promised is fulfilled, and the Holy Spirit descends with his power upon the Apostles and other disciples of Jesus, gathered with Mary in the Upper Room. When the Holy Spirit enters and invades the heart of a disciple of Jesus, his whole Christian existence and behavior change and bear the fruit of the Spirit, which are synthesized in love (second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에, 성령께서 당신의 현존(presence)으로써 오늘 전례의 독서들 모두에 퍼집니다(invades). 오늘의 복음은 진리의 영(the Spirit of Truth, 즉, 성령)에 관하여 이야기하는데, 이분께서는 제자들을 장차 교화하고(enlighten) 그리하여 완전한 진리 쪽으로 장차 인도할(lead) 것입니다. 오늘의 제1독서에서, 약속되었던 바는 구현되며, 그리고 성령께서 당신의 힘(power)과 함께, 위층 방에 마리아와 함께 모여있었던, 예수님의 사도들과 다른 제자들 위에 내려오십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의 한 제자에게 들어가 퍼질 때에, 당사자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존재(Christian existence) 및 처신(behavior) 전체는 변화하며 그리하여 이 거룩한 영의 열매를 맺는데, 이 변화함 및 열매맺음은 사랑의 행위(love)[즉, 애덕(caritas, charity)의 행위] 안에서 합성됩니다(are synthesized) (제2독서).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142. 마리아에 있어 성령의 위업은 무엇입니까?
CCC 721-726, 744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위한 구약 성경의 모든 기다림(waiting)과 준비를 마리아 안에서 구현하십니다. 유일한(singular) 방식으로 성령께서는 마리아를 은총으로 채우셨고 그녀의 동정(virginity)이 열매를 맺어 그 결과 그녀는 사람(flesh)이 되신 하느님의 아드님을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마리아를 ‘온전한 그리스도(whole Christ, Christus Totus)’[성 아우구스티노]의, 즉, 머리인 예수님과 몸인 교회의, 거룩한 어머니가 되게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성령께서 ‘최후의 날들(the last days)’을 교회의 드러남(manifestation)으로써 막을 여셨던, 성령강림일에 예수님의 열 두 사도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pentecos_c721.htm

 

CCCC 146. 그리스도와 성령께서는 열심 신자들의 심장(hearts)들에 어떻게 작용하시는지요?
CCC 738-741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영과 하느님의 은총을 성사(the sacraments)들을 통하여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나누어주시는데(communicates), 그 결과 이 구성원들은 성령으로부터 새 삶의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성령께서는 또한 기도에 통달하신 분(Master of prayer)이십니다.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pentecos_c738.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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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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