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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다부활2주일>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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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ㅣ No.2440

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오류 바로잡음: 05:26-05:34에서 "2004년"으로 말씀드린 것을, 나중에 묵상 중에서 바로잡았듯이, "2000년"으로 바로잡습니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묵상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 가톨릭출판사, 2009년.

묵상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440.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다부활2주일> 다해 주님 부활 제2주일 (하느님 자비 주일)


요한 묵시록 1,9-11ㄱ.12-13.17-19; 요한 복음서 20,19-31; 사도행전 5,12-16;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자다." (요한 묵시록 1,17ㄴ-18ㄱ)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복음서 20,28)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사도행전 5,12)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기적, 이정, 표징의 차이첨들: 01:40-03:13;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하느님 자비 주일; 자비의 영성: 05:16-07:42; 14:41-16:59; 21:13-22:59

* 요한 묵시록의 저자가 누구일까?에 대하여; 총귀/총괄복귀 란?; 성모 공경의 근거: 07:42-10:21; 24:11-25:35

* 요한 묵시록의 저술 연대는 언제일까?: 10:21-12:06; 25:35-26:03

* 영원한 사제직인 멜키체덱 품계의 사제직이란?: 12:37-12:52

* '칼을 쓰는 손'과 '활을 잡는 손'에 대하여: 12:52-13:16

* '전달하다'(convey)와 '나누어 주다'/'나누어 줌을 수용하다'(communicate)의 커다란 차이점: 13:16-13:54; 34:17-35:56 

* 저승/지옥(Sheol), 연옥(Purgatory), 천당(Heaven), 지옥(Gehenna)에 대하여: 13:54-14:41

* 평화/화목; 중보/중개자; 예수님의 평화; 16:59-18:29; 38:38-39:16

* 불신/회의(unbelief)와 거부(disbelief)의 커다란 차이점: 18:29-19:03; 46:25-47:18

* '주님이신 하느님'에서 '주님'의 의미는?: 19:03-21:00; 45:36-46:25

* 다해 부활 제2주일 입문: 21:13-22:59

* 제2독서 입문: 22:03-25:35-27:30

* 복음 말씀 입문: 37:09-37:38

* 제1독서 입문: 50:15-

* 국내의 개신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RCL 안내; 교회의 일치: 50:15-53;37

* 3분 복음/교리 묵상: 55:42-57:31

 

A. 다음의 자료를 참고하면, 가해(Cycle A), 나해(Cycle B) 및 다해(Cycle C)의 부활시기(Easter)  동안의 주일미사 중의 독서(lectionary) 전부에 대하여 알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lectionary4east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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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하느님 자비 주일; 자비의 영성: 05:16-07:42; 14:41-16:59; 21:13-22:59 

[오류 바로잡음: 05:26-05:34에서 "2004년"으로 말씀드린 것을, 나중에 묵상 중에서 바로잡았듯이, "2000년"으로 바로잡습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mercy_sunday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5:16-07:42; 14:41-16:59; 21:13-22:59 [즉, 05분16초-07분42초; 14분41초-16분59초; 21분13초-22분5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mercy_sunday_2440"]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하느님 자비 주일에, (i) 선종하셨고(2005년), (ii) 시복되셨으며(2011년), 그리고 또한 (iii) 시성되셨다(2014년)는 역사적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자비의 영성’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어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1.htm <----- 필독 권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녀 파우스티나(St. Faustina Kowalska, 1905-1938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의 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671.htm <----- 필독 권고 

 

K. 가해, 나해 및 다해의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복음 말씀은 요한 복음서 20,19-31로서 동일하며, 이 부활 제2주일 복음 말씀은 가해, 나해 및 다해의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 말씀인 요한 복음서 20,19-23 을 포함한다. 요한 복음서 20,19-23은 전례력에 따른 주일 및 대축일 복음 말씀으로 가장 많이  반복하여 읽히는 구절로 파악되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부활 제2주일을 대희년인 2000년 4월 30일에 ‘하느님 자비 주일’로 특별히 선포하신 것에 주목하라.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졸글들을 학습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rcy.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들 두 가지 종류의 자비/애긍(哀矜)(mercy)에 기인하는 일/실천(works)들, 즉, ‘형신에긍지행14단’(形神哀矜之行十四端)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works_of_mercy.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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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요한 묵시록의 저자가 누구일까?에 대하여; 총귀/총괄복귀 란?; 성모 공경의 근거: 07:42-10:21; 24:11-25:35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iblical_basis_of_hyperdulia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42-10:21; 24:11-25:35 [즉, 07분42초-10분21초; 24분11초-25분3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biblical_basis_of_hyperdulia_2440"]   

D. 복습 10:
(i)
그리스도교 초기의 교부들인 성 유스티노 순교자(Saint Justin Martyr, 기원후 160년경)리옹의 성 이레네오(St. Irenaeus, 기원후 180-190년경)는, 삼위일체 교의가 정식화되기 이전의 시기에, 즉,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선포한 313년 밀라노 칙령 이전의 시기에, 그리스도교를 온갖 이단(heresies)들로부터 보호하고 지켜내는 데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 사도 바오로 서간문들의 가르침에 근거하는, 소위 말하는, 총귀/총괄복귀(recapitulatio, recapitulation) 교의(dogma)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집대성한 분들이시다.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의 신비들에 공통으로 포함되는 세 개의 신비들 중의 하나인 총귀/총괄복귀 교의, 그리고 성모 공경[hyperdulia, 상경지례, 超級敬禮(초급경례)]의 성경 근거 등에 대하여 이들 두 분이 언급되는 졸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교회 일치를 고려할 때에, 개신교회  목회자들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apitulation_2356.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2.htm [hyperdulia, 상경지례, 超級敬禮(초급경례)]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3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0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34.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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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요한 묵시록의 저술 연대는 언제일까?: 10:21-12:06; 25:35-26:0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ating_NT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0:21-12:06; 25:35-26:03 [즉, 10분21초-12분06초; 25분35초-26분0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ating_NT_2440"]  

E.

신약 성경의 경전들의 저술 연대들에 대하여:

 

(i) 다음의 자료는, 개신교회 측 성서학자인 영국 성공회의 John A.T. Robinson 주교는 18세기 중엽에 들어와 독일의 개신교회 측에서 시작된 역사비평을 지지하였으나, 이 역사비평의 방법을 적용하여 신약 성경 경전들 및 초기 교회의 중요 문헌들의 저술 연대를 자신이 직접 다시 들여다보았더니, 신약 성경 경전들의 저술 연대에 대한 최근의 주장들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논문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1976_redating_NT.htm <----- 필독 권고 

 

이 자료의 제316-318쪽에 복음서들과 서간문들, 그리고 초기 교회의 중요 문헌들의 저술 연대가 잘 요약되어 있으니 반드시 참고하도록 하라. 요한 묵시록이 저술 완료된 시점기원후 68년 말경이라고 밝히고 있다.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신약 성경의 네 복음서들의 저술 연대와 관련하여, 교황청 성서 위원회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엮은이의 졸글을 읽을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11.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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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i) 지난 약 3,000년 동안 유다주의의 상징(symbol)이며 이스라엘의 상징적인 무늬(emblem)인 성전 장식 촛대(Temple Menorah)에는 7개의 가지들이 있으며, 이와는 달리,
 

(ii) 해마다 연말에 있는 유다인들의 성전 정화 기념 명절인 하누카 기간 중에 사용하는, 하누카 장식 촛대(Hanukkah Menorah)에는 9개의 가지들이 있다고 한다. 더 자세한 (영문) 설명은 다음의 자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Menora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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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영원한 사제직인 멜키체덱 품계의 사제직이란?: 12:37-12:52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_order_of_Melchizedech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37-12:52 [즉, 12분37초-12분5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he_order_of_Melchizedech_2440"]   

G.
(i)
영원한 사제직인 멜키체덱 품계의 사제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히브리서를 총 7번에 걸쳐 학습하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a) 나해-II 연중 제27-33주일들 및 (b) 다해-II 연중 제19-22주일들의 제2독서들 및 이들의 해설들에 주어져 있으니 참조하라.

 

예를 들어,

 

Example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나해 연중 제31주일 제2독서(히브리서 7,23-28)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을 학습할 수 있는데, 히브리서 7,25에 대한 해설이 대단히 훌륭하다고 판단되어, 또한 안내해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31.htm <----- 영어가 수월한 분들의 필독 권고

 

[아론의 대사직 품계보다 월등히 높은/뛰어난 멜키체덱의 대사제직 품계의 영원한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제직의 역할에 대하여 가르치는, 히브리서 제7장의 끝 부분에 있는 히브리서 7,25를 인용하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강론 말씀과 이어지는 해설]  

 

Example 2: 그리고 또한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I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히브리 11,1-2,8-19) 해설 중의 멜키체덱에 대한 설명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6.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다해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창세 14,18-20)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주: 필자에 의하여 마련된 우리말 번역문 제공]에서, 우리말로의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를 지적하는 필자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corpus.htm <----- 필독 권고 

 

(i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심각한 수준의 우리말로의 번역 오류를 지적하는 추가적인 유관 글들을 또한 읽을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_order_of_2290.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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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칼을 쓰는 손'과 '활을 잡는 손'에 대하여: 12:52-13:16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word_hand_vs_bow_hand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52-13:16 [즉, 12분52초-13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word_hand_vs_bow_hand_2440"]   

H.
‘칼을 쓰는 손(the sword hand)’의 반대는 ‘활을 잡는 손(the bow hand)’이다.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의 졸글[제목: 이사야 41장10절 - 오른팔의 의미]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80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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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전달하다'(convey)와 '나누어 주다'/'나누어 줌을 수용하다'(communicate)의 커다란 차이점: 13:16-13:54; 34:17-35:56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vey_vs_communicate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16-13:54; 34:17-35:56   [즉, 13분16초-13분54초; 34분17초-35분56초 ]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vey_vs_communicate_244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전달하다(convey)와 '나누어 주다'/'나누어 줌을 수용하다'(communicate)의 차이점’ 제목의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9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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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저승/지옥(Sheol), 연옥(Purgatory), 천당(Heaven), 지옥(Gehenna)에 대하여: 13:54-14:41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ehenna_vs_sheol_vs_purgatory_vs_heaven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54-14:41  [즉, 13분54초-14분41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ehenna_vs_sheol_vs_purgatory_vs_heaven_2440"]    

J.
(a) netherworld(저승)는 그리스어 Hades, 히브리어 Sheol에 해당하는 ‘죽은 이들의 거주지’를 말한다(요한 묵시록 20,13-14와 민수기 16,33을 보라). 유다인들이 전통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이 저승의 개념은, 신약 성경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영원한 파멸의 장소를 언급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는 단어인, 지옥(Gehenna)과는 다른 개념이다.

 

(b) 이들 개념들 사이의 차이점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i) 본 해설서의 부활 성야 본문 해설 마지막에 있는 히브리인들의 세계관(그림), (ii)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I 연중 제12주일 복음 말씀(마태오 복음서 10,26-33) 해설, (iii) 나해-II 연중 제26주일 복음 말씀(마르코 9,38-43.45.47-48) 해설 및 (iv) 본 해설서의 부활절 일요일 3분 복음/교리 묵상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125항, 그리고 또한 (v) 저승(sheol), 연옥(purgatory), 천당(heaven)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음에 있는 엮은이의 졸글을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634.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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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위층 방에 대한 성지순례 안내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pilgrimage/Jerusalem_Upper_Roo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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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평화/화목; 중보/중개자; 예수님의 평화; 16:59-18:29; 38:38-39:16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ace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59-18:29; 38:38-39:16 [즉, 16분59초-18분29초; 38분38초-39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ace_2440"] 

M.
(i)
본 해설서의 부활 제6주일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4,23-29)의 해설에 있는 히브리어 단어 ‘샬롬’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라.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의 평화란?’ 제목의 졸글 그리고 ‘평화(平和), 화목(和睦) 이라는 번역 용어들의 출처와 어원에 대하여’ 제목의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5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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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가톨릭 교회의 개별 교회(지역 교회)인 미국 볼티모어 대교구에서 1891년에 초판 발행된 볼티모어 교리서(Baltimore Catechism)는, 가톨릭 보편 교회가 1566년에 최초로 발행한 트리엔트 교리서(즉, 로마 교리서)와 약 430년 뒤 이 보편 교회의 교리서를 개정하여 발행한 1997년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가 출판되기까지, 최근의 약 100년 동안, 가톨릭 교회의 다른 개별 교회들, 즉, 교구들에서 많이 사용한, 매우 널리 잘 알려진 (문답형) 교리서이다.

 

참고자료: 볼티모어 교리서 제136항(영문판) http://ch.catholic.or.kr/pundang/4/baltimore_catechism13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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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불신/회의(unbelief)와 거부(disbelief)의 커다란 차이점: 18:29-19:03; 46:25-47:1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unbelief_vs_disbelief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29-19:03; 46:25-47:18 [즉, 18분29초-19분03초; 46분25초-47분1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unbelief_vs_disbelief_2440"] 

O.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불신/회의(unbelief)거부(disbelief)의 차이점 둥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6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73.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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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주님이신 하느님'에서 '주님'의 의미는?: 19:03-21:00; 45:36-46:25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_means_sovereignty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9:03-21:00; 45:36-46:25 [즉, 19분03초-21분00초; 45분36초-46분2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lord_means_sovereignty_2440"]  

P.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을 나타내는 피휘의 용어인 ‘주님’(主, Lord)은 ‘천지만물 및 그들 사이의 질서의 통치권자를 또한 의미함’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들의 주님이신 하느님’(our Lord God)이란, 곧, ‘우리들의 통치권자이신 하느님을 의미한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_means_sovereignty_2419.htm <----- 필청/필독 권고 

 

(ii) 또한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글[제목: 上主(상주, heavenly Lord, 높은 하늘에 계신 주님), 上帝(heavenly King, 높은 하늘에 계신 임금님)라는 용어들의 출처와 기원]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42.htm <----- 필독 권고 

 

Q.
(1)
‘주님이신 하느님(Lord God)’라는 표현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표현은 그리스어본 구약 성경인 칠십인 역 성경에 꽤 많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영어본 칠십인 역 성경 본문의 검색 결과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eptuagint/search4Lord_God.htm

 

(2) 다른 한 편으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YHWH의 우리말 번역과 관련하여, 2008년도(2008년10월13-18일) 추계 정기총회의의 결과로서 다음과 같은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지침을 발표하였다: 교황청 경신성사성에서 거룩한 네 글자(tetragrammaton: YHWH)로 표현되는 하느님의 이름을 전례에서는 사용하거나 발음하지 말고 ‘주님’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지침을 보내 왔다는 보고를 들었다. 지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례 거행, 성가, 기도에서, 네 글자 YHWH로 표현된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발음하지 말아야 한다. - 교회 전례용으로 성경 본문을 현대어로 번역할 때에는, 훈령 「진정한 전례」 41항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 곧, 거룩한 네 글자는 Adonai/Kyrios와 똑같은 의미를 가진 낱말인 ‘Lord’, ‘Signore’, ‘Seigneur’, ‘Herr’, ‘Señor’, 곧 ‘주님’으로 표현해야 한다. - 전례에서 쓰일 본문에 히브리 말 Adonai와 네 글자 YHWH가 연이어 나올 때에는, 그리스말 성경 번역본인『칠십인역』과 라틴 말 번역본인『대중 라틴 말 성경』과 마찬가지로, Adonai는 ‘주님’으로 번역하고 네 글자 YHWH는 ‘하느님’이라는 말로 옮겨 ‘주 하느님’으로 번역한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Adonai_YHWH.htm

(이상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공지문 끝).

 

참고: 이스라엘 백성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의 이름인 ‘YHWH’단어를 만나면, 이 단어를, 특히 ‘adonai(Lord)’로 대신 소리 내어 읽었다. 이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의 제2독서 해설,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의 3분 복음/교리 묵상란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 제38항, 그리고 다음의 참고 자료의 각주 제52항에 또한 주어져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rc_con_cfaith_doc_20020212_pe_en.htm

 

(3) 다음의 자료는 교황청 신앙경시성 훈령 「진정한 전례」의 영어본으로서, 또한 교황청 문헌들의 우리말 번역시에, 특히 남성, 여성, 중성 단어들의 우리말 번역과 관련하여 필히 참고하여야 할 문헌(특히 이 문헌의 제57항을 참고하라)이라고,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3분 복음/교리 묵상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197항의 번역과 관련하여, 본 해설서 시리즈 ‘가해-II’(2008년5월23일자 출판)에서 이미 안내해 드린 바가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va2001trans_guide.htm

 

(4) 다음은 교황청 신앙경시성 훈령 「진정한 전례」 제41항의 전문(영문본)이며, 제41항의 우리말 직역 번역 제공은 각주라는 제한된 지면 관계상 생략합니다:

 

41. The effort should be made to ensure that the translations be conformed to that understanding of biblical passages which has been handed down by liturgical use and by the tradition of the Fathers of the Church, especially as regards very important texts such as the Psalms and the readings used for the principal celebrations of the liturgical year; in these cases the greatest care is to be taken so that the translation express the traditional Christological, typological and spiritual sense, and manifest the unity and the inter-relatedness of the two Testaments. For this reason:

 

a) it is advantageous to be guided by the Nova Vulgata wherever there is a need to choose, from among various possibilities [of translation], that one which is most suited for expressing the manner in which a text has traditionally been read and received within the Latin liturgical tradition;

 

b) for the same purpose, other ancient versions of the Sacred Scriptures should also be consulted, such as the Greek version of the Old Testament commonly known as the “Septuagint”, which has been used by the Christian faithful from the earliest days of the Church;

 

c) in accordance with immemorial tradition, which indeed is already evident in the above-mentioned “Septuagint” version, the name of almighty God expressed by the Hebrew tetragrammaton (YHWH) and rendered in Latin by the word Dominus, is to be rendered into any given vernacular by a word equivalent in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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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onder_vs_miracle_vs_sign_2335.htm <----- 필청/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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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사도행전에 대한 소개는 또한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부활 제2주일 제1독서(사도행전 2,42-47) 입문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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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6/다해부활제2주일.mp4 <----- 국내의 개신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RCL 안내; 교회의 일치: 50:15-53;37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sed_common_lectionary_24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0:15-53;37 [즉, 50분15초-53분37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sed_common_lectionary_2440"]   

T.

최근에 들어와 주로 북미 대륙, 유럽 대륙의 유력한 개신교 교파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1994년에 발행된 RCL(Revised Common Lectionary)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인 1969년 2월 14일자로 바오로 6세 교황에 의하여 공포되었으며 그 이후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하여 개정된,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Liturgical Calendar)을 근거로 하여 마련된 것이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다음의 자료들에 있다:
참고 자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us2022calendar.htm (Introduction을 보라)

참고 자료 2: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intro2RCL.htm (RCL의 역사)
참고 자료 3: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RCL.htm
참고 자료 4: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RCL_adapted.htm

 

%%%%%%%%%% 

U.  다음의 예루살렘 성전의 약도들에서 ‘Portico’ 단어를 클릭하면 솔로몬의 주랑(Solomon's porch)에 대한 사진과  추가 설명을 접할 수 있다. 이 성전의 가장자리 뜰의 동쪽 측면(east side of the outer court)에 접하여 있는 장소가, 기원후 1세기의 유다인 역사학자인 요세푸스(Josephus, 37-101년) 이후부터 솔로몬의 주랑이라고 불려왔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 성전의 가장자리 뜰의 남쪽 측면은 ‘Royal Porch’로 불리는 장소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emple_illustration.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empleMount30ce.htm

 

참고 자료: 다음의 성경 사전에서 ‘Temple of Herod’ 항목의 설명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Smith_Bible_Dictionary.htm (개신교회 측 자료)
 

 

V.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east_2.htm <----- 필독 권고 

 

W.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c_east_2.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Christ the Living One." This is how he is "seen" by the visionary of Patmos, this is how he introduces himself to the disciples closed up in a house for fear of the Jews, this is how he is experienced by the early Christians of Jerusalem. "I am the Living One, I was dead and look - I am alive for ever and ever," says the human figure to Saint John in a vision (second reading). The Living One appears to the fearful disciples to pour peace into their hearts, to entrust the mission to them and grant them the Spirit (Gospel). The Living One continues to work signs and miracles among the people through his apostles (first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살아있는 분이신 그리스도" 바로 이 표현이 어떻게 그분께서 파트모스의 환시자(visionary)에 의하여 "보여졌는지"/"이해되었는지"(seen)이고, 바로 이 표현이 어떻게 그분께서, 유다인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한 집 안에 갇혀있었던,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들 소개하는 것이며, 바로 이 표현이 어떻게 그분을 예루살렘의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한 개의 환시 안에서 "나는 살이있는 자다.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무궁토록 살아있다" 라고 인간의 형상(human feature)이 성 요한에게 말합니다(오늘의 제2독서). 이 살아있는 분께서는 두려움으로 가득찬 제자들에게, 그들의 심장(hearts)들 안쪽으로 화목/평화(peace)를 쏟아 붓기 위하여, 그들에게 이 사명을 맡기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에게 거룩한 영(the Spirit)을 허락하기 위하여, 나타나십니다(오늘의 복음 말씀). 이 살아있는 분은 당신의 사도들을 통하여 이 백성 사이에서 표징(signs)들과 기적(miracles)들을(*) 계속하여 생기게 합니다(work)(오늘의 제1독서).

 

-----

(*)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onder_vs_miracle_vs_sign_2335.htm <----- 필청/필독 권고 

-----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548. 예루살렘에 있었던 첫 번째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어떻게 기도하였는지요? 

CCC 2623-2624


사도행전의 시작 부분에, 성령에 의하여 기도 생활(the life of prayer)에 대한 교육을 받은 예루살렘의 첫 번째 공동체 안에서, 열심 신자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고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사도행전 2,42)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east_2_c2623.htm

 

CCCC 549. 성령께서는 교회의 기도에 어떻게 개입하시는지요?
CCC 2623, 2625 

 

그리스도인들의 기도의 내면적 주인이신 성령께서는 기도 생활 안에서 교회를 형성하시며(forms) 그리고 교회가 심오한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한 관상(contemplation) 안쪽으로 더욱더 깊이 몰입하는 것을 허락하시고 그리하여 이 신비 쪽으로 더욱더 깊이 결합하는 것을 허락하십니다.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그리고 정전(正典)으로 인정받는 저술(apostolic and canonical writings)들에 표현된 기도의 형태들은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위한 표준으로 남아 있습니다(remain normative)(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east_2_c2623.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자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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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 

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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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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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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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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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 

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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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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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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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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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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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jpg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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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440.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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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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