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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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순
2002-07-28 ㅣ No.4517
참 소문내지 말라 하시면서 제 이름(아니, 姓을)을 이렇게 소문내시면 어떻게 해요,신부님?
저는 단지 지하철 옆좌석에 앉은 이에게 조용히...
그런 데가 있다...정도로만 아주 조용히, 의도 없이..(좀 찔리네요)
감정없이...ㅎㅎ 그랬을 뿐이에요.
캠프 잘 다녀오셔요.
몇년전 의정부 병원에서 저와 마주치신 것이 ’업’이시지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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