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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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연 [milk00]
2000-08-23 ㅣ No.2419
안녕? 명석!
우혜연 엘리사벳 선생님이야.
오늘 선생님이 버스 타려는데 담배피며 혼자 쓸쓸이 길을 걸어가더구나!
불을 려구 했는데 길건너에있어서.....
한국에 있으면서 많은걸 가져가다니 다행이다.
우리 잊지말구 항상 건강하렴
그리구 우리두 너 마니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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