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모습
9구역 3반 반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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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구역 3반 미사 봉헌 꽃 화분 난과 같이 보이는 백합종류.
바로 그 꽃. 여러 꽃봉오리 중에서 이 한송이만 만개..
9구역 3반 대표부부, 스테파노할아버지와 데레사 할머니 반미사에 많은 분들이 오지는 못했지만, 멋진 두 노 부부가 우리의 자리를 충만하게 합니다.
9구역 여성 봉사자들 ...알고보니 그 꽃자매들..
또 그 꽃
독특한 맛의 발사미 소스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맛 ??? 인생 -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안토니오와 제노베파 빵가게 쑥 빵. 맛보지 못한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