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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문 [2nayana]
2002-09-07 ㅣ No.775
유일한조건 테레사 수녀가 인도의 캘커타에서 "사랑의 선교회" 일을 막 시작 했을 즈음 어느날 꿈을 꾸었다.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가 있는데 누군가 "물러가라, 천당엔 빈민굴이 없다"라며 그녀의 앞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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