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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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영 [mymoon]
2002-10-17 ㅣ No.2495
저도 두 아이의 아버지인데요,
어쩌면 아버지들의 마음을 그렇게도 솔직하고 정확하게 표현했는지
공감이 갑니다.
돌아가신 우리아버지도 그렇게 사셨을텐데요,
저와 다른 점은 자녀를 6남매나 두셨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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