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혜화동 할아버지~~저 엘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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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레사 [dere0416]
2010-10-20 ㅣ No.1215
할아버지,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어요
하늘나라에도 단풍이 있지요
하늘나라에서도 따뜻한사랑 나누어 드리고 계시지요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보고싶어 눈물이 나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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