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짧게 느껴졌던 두시간의 연극
인쇄
유병숙
[dbqudtnr]
2011-01-27 ㅣ
No.
1336
너무도 감사 했습니다
친구와 두시간 동안 즐겁고 감동하며
때론 훌쩍거리면서 보았습니다
배우들의 열연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늦은 귀가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게 왔습니다
생활속에 비우면서 살아야 함을 되새기며...
교우님들 꼭 보셔요
0
168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유병숙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