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사진공간 엔 새사진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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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2009-11-20 ㅣ
No.
149
산이와 죽은이의 소통을 생각하는 위령성월 뜻깊게 보내십시오.
지금 사진공간에는 지난 11월 둘째주에 다녀온 꾸르실료 동기님들 240여장 여행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보시고 풍성한 댓글로 대화를 나누어 주십시오.
210차 홈페이지를 함께 꾸며가는 라파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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