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게시판
6개월을 함께 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
---|
†. 찬미 예수님!..영세 받으신 모든분들 ~ 하느님의 자녀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개월동안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모든게 쑥스러웠던 하나하나가, 이제 결실을 맺어서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봉자자님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봉자자님들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