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이런 세상이 나에게도 펼쳐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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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 [bishin] 쪽지 캡슐

2000-01-11 ㅣ No.48

 처음은 항상 두렵다고 했던가요? 컴맹인(무식한) 제가 드디어 광활한 인터넷 세상에 뛰어들게 되어 무지무지 기쁘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한번 과감하게 글을 띄워 봅니다.  이런 세상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네요. 정말 신기하군요. 여러 형제 자매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리면서 밤아저씨가 된 본당 신학생들을 위한 위문공연ㅡ 언제나 환영하오니 바리바리 싸들고 오세요. 성당 현관에서 WT.'밤아저씨'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근무시간: 매일 해떨어진 후ㅡ명일 떨어진 해를 주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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