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아치에스 마지막사진입니다...

인쇄

조현준 [pauluscho] 쪽지 캡슐

2003-03-19 ㅣ No.2489

꾸리아 간부님들도 찰칵 찍으셨네요...

 

 

역시 신부님이 또 한컷 같이 찍어주셨습니다...

저는 왜 안찍었냐고요?

글쎄요?

 

늘 주님 수난 기억하며, 그 수난 여정에 함께 하셨던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고통을 기억하는

뜻깊은 사순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15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